▒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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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99	봄 - 봄 봄이 오는가 봅니다. 웬지 재미나는 글이 있어 퍼올립니다. [죄수의 소원] 어느 겨울날 죄수의 사형일이 다가왔다. 간수는 사형수가 불쌍했다. 그래서....... 1	산골짜기	2011.04.04	4974
5298	이제 당신이 오시어 이제 당신이 오시어 -이해인- 세상은 무겁고 죽음은 어둡고 슬픔은 깊었습니다. 절망의 벼랑 끝에 눈물 흘리던 시간 위에 고토으이 상처가 덧나 어쩔줄을 몰랐습... 1	아침향기	2011.04.04	4574
5297	사순 묵상 해마다 사순절이 돌아오면, 우리들은 어떤 식으로든 ,절제를 해야 할 것만 같은 부담을 느끼게 마련인데요. 즐기던 담배도 끊고 술이나 커피도 끊곤 합니다. 그... 1	짱짱	2011.04.01	4418
5296	하루 이제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이 되어가는 군요 눈감으면 하루가 영화 처럼 지나 갑니다 그중 하나 내가 오늘 다른이를 위해 무엇을 했을까는 찾을 수 업습니다.,., ... 1	하마요	2011.04.01	4872
5295	기도의 사순절에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 이해인 주님 제가 좀 더 사랑하지 못하였기에 십자가 앞에서 사랑을 새롭히는 사순절이 되면 닦아야 할 유리창이 많은 듯 제 마... 1	아침향기	2011.04.01	4397
5294	요한의 눈물 - 요한의 눈물 저에게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가는게 편치는 않았습니다. 항상 십자가인지 뭔지 들고 가는 기분입니다. 이 십자가는 하나 내려놓으면 또하나가 ... 1	산골짜기	2011.03.30	4905
5293	다시 방송하시는 촌사람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촌사람님,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하루 피정에 다녀왔어요 주제가 용서였구요 강의맡으신 신부님의 잔잔한 체험과 함께 용서못하는 사람의 불편함 자신만 ... 2	아침향기	2011.03.30	4543
5292	세방신부님 방송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세방신부님, 방송 잘 들립니다. 오늘도 좋은 성가 성음악 부탁드립니다. 대화창은 글올려지지 않네요... 1	찬미와 기쁨	2011.03.30	4668
5291	막바지에~~~~~ 로사리오 마리아 청곡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곡은 참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리~~~ 안들님 사랑합니다 성가방식구들 사랑합니다 1	♣방지거♣	2011.03.29	5549
5290	급히 신청합니다 고집쟁이 안들님... 이동원,박인수의 사랑 청곡합니다. 방지거님의 탕자의 눈물도 부탁드립니다 사랑의 테마라고 하시는데요...없으시면 할 수 없구요 ㅎㅎ 3	아침향기	2011.03.29	5079
5289	안들님, 아침방송 힘이넘치십니다... 첨으로 안들님,아침 방송에 참여해 봅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목소리도 힘이 넘치시고, 더 좋은 소리가 나시네요 ㅎㅎ 사순시기가 빨리 빨리 지나가고 있네요 시간... 1	아침향기	2011.03.29	5271
5288	죄을 잊지 말것 죄를 잊지 말것, 우리는 과거에 범한 죄를 잊어서는 안된다. 그 중에도 더욱 교만함은 가장 미워해야 할 것이라는 것, 현세에서도 물론 지옥에서도 저 죄에 ... 2	이아그네스	2011.03.29	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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