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 † 찬미예수님 전능하시고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은총속에... 오늘 하루를 평화로이 기도하며 생활하는 모습으로 지냈는지... 저와 우리 자신의... 1 맹물기차 2008.11.03 3218
330 사랑하는 하늘향기님..^^ 어느 새 가을이 저희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네요.. 요즘 출퇴근할 때 꽤 쌀쌀해서 코트를 입지 않고서는 추워서 견딜수가 없더라구요. 아 저번에 여러분께 저의 ... 1 코이 2008.11.03 3349
329 향기님..... 향기님의 이야기를 듣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시간은 흘러서 5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과연 죽은 사람을 평생 잊지 못하고 사는것이 옳은 일인지...아닌지... 1 홍쏭 2008.11.03 3877
328 곧 방송하러 달려 갑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이어지는 야근 릴레이 입니다. 11시까지 집에 골인 !!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빨리 가보렵니다........... ^^ 이곳 사무실에서는 대화... 1 고슴도치 2008.11.03 3046
327 티노 신부님 떨리는 가슴안고? 신청합니다. 음... 지금 방송 중이군요... 제목을 몰라서... 일요일 청년 예배 시간에 특송으로 했던 노래요, 그거 제대로 듣고 싶어요. 내일 ... 모니카샘 2008.11.03 3112
326 연민 존재에 대해 깊은 연민을 가지세요.. 그러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린아이의 철없고 이기적인 행동에도 화를 내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어린아이의 미성숙... 1 비오 2008.11.03 3125
325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주아주 높은 가을하늘을 위로하고 신청곡만 살짝... ^^; 신청곡은요 수원교구 창작성가제 - 성당에서 오마이갓 - 편안함익숙함 혹시 유리상자 - ... 1 다반 2008.11.03 3091
324 성가신청합니다. 성가신청합니다. 밤근무하고 아침에 퇴근하여 싸우나 잠깐 다녀오고나니 벌써 오전 시간이 다 지나가 버렸네요.. 쉬는 날의 반이 지나가 버렸으니 시간이 아쉽기... 3 4차원아네스 2008.11.03 3468
323 성가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비아님1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벌써 정오가 되었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가 그냥 셀레입니다. 어제 위령의 날이여서 ... 1 울림 2008.11.03 3493
322 ^^~ 내가 듣고 싶은말은 우아하고 분위기가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냥 편안해 보인다는 말이 듣고 싶습니다 그 사람도 편안하게 다가올것 같아서 내가 듣고 싶은말... 1 천사♡ 2008.11.03 3180
321 11월을 맞이하여 비아님께 큰 선물을,,, 모든님들 주일 잘 보내셨는지요,, 11월입니다, 우리모두 조상들과 친척들과 형제들과 친구들을 기억하며 선행하는 마음으로 보내시길,,, 비아님껜 오랜만에 성가... 1 검은머리앤 2008.11.03 3474
320 천사님~~~~~~~~~~~~~~~~~~~~~~~~~~~~~ 천사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10월의 마지막날도 지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위령성월입니다.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를 절에 모신 후 돌아가신 어머니와 사... 2 헤드비지스 2008.11.02 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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