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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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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11월을 맞이하며...
모든 인간은 별이다. 이젠 모두들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지만, 그래서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고 누구하나 기억해내려고 조차 하지 않지만, 그래도 그건 여전히...
1
코이
2008.11.01
6766
306
† 저희에 주님...
이 새벽 주님의 고통을 모르고..... 지내온 저희를 용서 하시 옵소서!!!! 그냥..! 제가 걸어 온길...... 제 맘데로 하심에,,, 당신은 아시잖아요... 그 고통까지...
1
맹물기차
2008.11.01
5881
305
† 찬미예수님..!!!
절 사랑 하시는 주님!!! 저희를 사랑 하여 주시고, 이 밤 행복 하게 하여 주시는 이 형제 에게.... 주님이 항상 함께 하여 주시어, 모든 분 들이 이 방송에 행복...
1
맹물기차
2008.10.31
5811
304
성가살포시 신청합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이시각... 주님 품안에 있는 듯 평화로운 마음으로 성가를 듣고 있습니다.. 새로운 cj로 활동하시게 된거 축하 드리구요...
1
은별
2008.10.31
5957
303
영어 울렁증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지만..^^..
We often compare out lives those of others, trying to decide whether we are better or worse off, but such comparis...
2
코이
2008.10.31
7355
302
축하드려요~ !
첫 방송은 못들었지만~ 그래서 늦었지만 방송하시게 된거 축하드려요~ 그냥 가면 섭섭하니까 신청곡 하나!!! 야훼이레 526. "사랑 이 한마디 만을.." 저희 본당 ...
1
아누비
2008.10.31
5634
301
:) 반갑습니다
ㅎㅎ 고슴도치님 처음방송하실때 글을 적으려고했는데 지금에서야 적게되네요:) 매끄러운 진행실력 저도 어떻게 좀 ㅎㅎ 화이팅이구요! 크리스마스때는 쉬시겠죠 ...
1
그라시아
2008.10.31
6605
300
엉아가신부님~~~~~~~~~~~~~
신부님의 정규방송을 언제 들었는지 기억도 없는데 비아님이 3월 말이라고 알려주시네요. 벌써 7개월이 흐른 후 신부님의 정규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방송...
1
헤드비지스
2008.10.31
7143
299
이젠 눈을 기다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 합니다. 가을걷이 끝나니 수확의 기쁨보다는 어느새 겨울로 접어드는 것 같아 아쉬움이 너무 많습니다. 같으며.. 또 다른 ..작년 ...
1
촌사람
2008.10.31
6099
298
오늘따라 유난히 듣고 싶은 곡이 있어서 신청해요~ ^^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새벽 1시까지 심사 문서 준비하고 집에 들어가서 조금 졸리운데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곡 들으면 금방 일어날것 같아서 이렇게 노...
1
코이
2008.10.31
5884
297
생활성가cd 잘 받았습니다.
찬미예수님 마리아 요셉 엉아가신부님께서 보내주신 cd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이틀곡이 Here I am (나 네곁에) 인 원영배 어거스틴 부제님께서 역사하...
2
울림
2008.10.31
6316
296
26년전 오늘...
26년전 오늘... 가을비가 유난히 많이 내렸습니다 ... 하루 종일... 아마 어두워서야 빗줄기가 가늘어진 것 같은데 여고 3학년이었던 제게 시월의 어느 ...
4
비아
2008.10.31
8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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