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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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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바라님~~~~~~~~~
오늘은 성가방 1호 커플인 서스님과 미셸님의 혼배성사날. 토요일이 주는 여유로움을 뒤로 한채 신림동성당을 향해 집을 나섰습니다. 처음 가는 곳이라 모든 게 ...
1
헤드비지스
2008.10.25
7191
246
곧 11월입니다
세월이 유수같다는 말을 요즘 잘 느낄수있사옵니다,, 30대가되면 30km의 속도로 인생을 달린다는 신부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이제 곧 11월 위령성월이...
1
검은머리앤
2008.10.25
7147
245
비아님~~~~~~~~~~~~~~~~~~~~~~~~~
속상한 일이 있습니다. 재직 근로자가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는 강의를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들었습니다. 18만원을 먼저 결제한 후 노동부에서 15만원을 환급받...
1
헤드비지스
2008.10.25
8066
244
오늘도 웃는 하루 ^^ ㅋㅋㅋㅋㅋ
○ 漁走九里 (어주구리) 어주구리(漁走九里):능력도 안되는 이가 센 척하거나 능력 밖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주위의 사람들이 쓰는 말이다. 옛날 한나라 때의...
2
참새즈갈
2008.10.24
6532
243
힘들어하는 주님의 자녀들 모두와...
여기는 미국이구요. 달랑 가족4명이 ... 돕다가 싸우다가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외롭고 , 지친 마음을 이곳에서 많이 위로를 받곤 합니다. 남편과 아내가 서...
1
매일 그리워
2008.10.24
14462
242
^^~
깊이 바라보기 깊이 바라보는 것은 우리에게 이해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고통의 원인과 직접 부딪혀 해답의 소리에 깊이 귀 기울여 많은 깨달음을 얻는다. 그 깨...
1
천사♡
2008.10.24
7267
241
축하요 ^^
역시 정규방송이 주는 안정감이 있네요 .. 신부님 방송을 듣고 있으니 ^^ 역시 좋네요 ... 이곳에서 새로운 뜻을 펼치시는 신부님께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
1
비아
2008.10.24
6849
240
친구특집방송??신청곡~ ㅋ
친구는 타고 있는 석탄과 같다. 적당한 거리까지 다가가지 않고는 몸을 덥힐 수가 없지만 너무 다가가면 몸을 데고 만다. 라고 어느 누군가 이야기했듯 저는 이글...
2
뮬란
2008.10.24
6916
239
티노신부님~~~~~~~~~~~~~
오늘의 주제는 친구입니다. 나의 친한 친구중에는 아직까지 영원한 이별을 한 친구가 없어서 참 다행입니다. 결혼 한지 얼마 안 된 시절, 남편의 친한 친구의 기...
1
헤드비지스
2008.10.24
8083
238
인생에서 꼭 필요한 친구
인생에 꼭필요되는 친구 누구나 쓸수 있는 이름 누구나 좋아하는 이름 그 이름이 바로 친구 학창시절 옥신각신 다투던 친구도 몇년후의 타향에서 만나게 되니 ...
1
참새즈갈
2008.10.24
6591
237
친구란 주제로 말하시니 이 글이 생각나서요
지란지교를 꿈꾸며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2
캡틴퓨쳐
2008.10.23
6682
236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성가신청합니다.
+ 그리스도 우리의 목자 어제 오늘 내린 비가 메마른 땅에는 꿀과 같은 단비가 되고, 비로 인한 불편을 겪는 이들에겐 비가 필요한 이들을 생각하며 기쁘게 느끼...
2
가별
2008.10.23
6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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