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7 촌사람님 성가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CJ 촌사람님 방송에 참여 할수 있어서 참 좋아요. 시간이 안맞아서 계속 못들었는데 점점 성가방에 중독이 되어 가는 모양입니다. 일하면서 이어폰을... 1 아리솔 2009.06.11 1371
186 안들님 안 떠내려 가셨군요.ㅎㅎ 찬미 예수님! 안들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비가 많이 왔는데 안 떠내려가셔서 다행입니다. 여기도 밤에 비가 많이도 왔는데 비 피해 없으셨는지요.. 비소리 때문... 1 촌사람 2009.07.14 1371
185 하느님의 상급 """ 원수들 보란는듯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부어 내 머리어 발라 주시니 내 잔이 넘치 옵니다 """ -----시편 23,5 -------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 온다 그들은 ... 2 하마요 2009.10.23 1371
184 안드레아님~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ccm방송국에 찾아와서 .. 저를 기억해주시는 안드레아님이 계셔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그리구 안드레아님 방송하시는걸 듣니... 1 고양동안젤라 2009.03.24 1370
183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황후바라님^^ 성가신청합니다... re-feel ............................그대가 꿈꾸는 세상 감사합니다...꾸벅(__)* 1 지존스마일 2009.07.10 1370
182 우정에 관하여 (감동적인 글 퍼옴) 사소한 오해 때문에 오랜 친구와 연락이 끊긴 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자존심 때문에 전화를 하지 않고 있긴 했지만 친구와의 사이에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 2 스테파노a 2009.11.21 1370
181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반갑습니다. 감기로 고생하시고 방송도 못하셨는데 맑고 고운 목소리 듣습니다. =================== 어제는 이동 본당 승격미사가 있었습... 3 촌사람 2010.03.08 1370
180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촌사람님 방송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바라님의 압박(?) 에 방송 받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으히히히히 예전에 신부님께서 어린 학생들에게 질문을 ... 1 까투리 2009.02.22 1369
179 봄비 봄 비 이 수 복 이 비 그치면 내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 이 비 그치면 시... 3 은빛세상 2009.03.02 1369
178 오랜만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손도 떨리고 가심도 떨리고..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자꾸 오타납니다 ㅎㅎㅎ 해밀 이라고 요즘 마이 나오던데요 자꾸 들으니까 좋더라구요... 1 델사 2009.05.13 1369
177 즈갈님 안녕하세요 ^^* '어머니와 호빵 이야기' 잘 들었읍니다. 저도 잠시 어머님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네요. 저희 어머니 18번 곡 김연숙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그리고 김정식님 곡 ... 1 아리솔 2009.02.07 1368
176 가벼운 꿈을 갖고 싶어요. 어느틈에 세월은 흐르고 흘러서 '꽃다운 나이' 를 벗어났어요. 제가. 하지만, 꿈은 아직도 저를 젊음에 머물게 합니다. 이제, 삶을 무거운 짐이라 여기지 말고 가... 2 아리솔 2009.06.22 1368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476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