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3 11:32

성가 청합니다.

조회 수 645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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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신자라고는 하지만 참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지 못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
복음을 묵상하며 한 주를 살아야 할텐데..
양보하고 사랑하고 살아야 할텐데..
이번 한 주는 양보운전, 신호준수, 미소보내기~
그리스도인답게 살아보고자 노력하렵니다.

성바오로딸수도회 - 어머니 당신이름은
작은평화 - 성모송
  • profile
    비아 2008.10.13 12:45
    저 자신을 한번 되돌아봅니다

    그분안에서 이번 주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자신을 한 번 살펴 봅니다 ...

    묵주기도 성월을 보내면서

    듣는 신청곡이 더 좋네요 ^^

    감사합니다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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