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94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티노신부님이 힘드신데도 불쑥 방송을 해 주시더니
오늘은 엉아가신부님이 해 주시네요.

시그럴 뮤직이 나오는데 어찌나 좋던지요.

신부님 시차적응도 아직 못 하셨을텐데, 이리 좋아 해도 되는건지 .........

죄송스럽지만
신부님의 방송 덕분에 이 가을밤이 더 빛납니다.

신부님은 1년에 한번 뵙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날 뵙게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성가 신청곡은 중창단 갓등의 네 번째 노래기도 중 '나의 기도' 와
혹시 가요가 된다면 '숨어우는 바람소리' 들려주세요.

  • profile
    Fr. 엉OL가♥♪~™ 2008.10.14 02:32
    1년 2개월.. 14개월만에 만났네요.. 저도 많이 반가왔구요... 비제스님.. 하나도 안 변하셨던데요...ㅎㅎㅎㅎ
  • ?
    헤드비지스 2008.10.14 02:44
    안 변했다고 하신 말씀 믿어도 될까요???

    신부님은 세월을 거꾸로 걸어 놓으신것은 아니신지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