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3 촌사람님~~~~~~~~~~~~~~~~~~~~~~~~~~~~~~~~ 오늘이 이수아안나님 생일입니다. 생일날이면 빵빠레 크게 울려야 하는데 아쉬워서 부탁드렸는데 이리 방송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우리 역전의 용사가 다 모여... 2 헤드비지스 2008.12.30 1367
162 이 밤에 서울의 달을 만나고 왔습니다^^ 아이가 휴가를 왔네요.. 간절히 기도한 덕에...포상 휴가를 얻어 왔답니다. 아들 아이와 강아지와 셋이 밤 ..산책을 다녀 왔어요..방금. 집 근처에 오며 아이가..... 1 file ♤이수아안나 2009.10.02 1367
161 푸근한 추수감사절 아침을 맞으며... 안드레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연휴가 시작되는 느긋한 아침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잠이 일찍 깨버렸어요. 아깝다 아깝다 하면서 뒤척이다가 이리로 들어... 2 아리솔 2009.11.26 1367
160 서스님,미셸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서스님 ,미셸님 안녕하세요. 이젠 추워 질 날만 기다리는 하루 인듯 싶네요 언젠가는 하얀 눈이 펄펄 내리는 시간에 작은 창문을 열고 방송을 하는 ... 1 촌사람 2009.10.06 1366
159 내일 피정가요~ + 찬미예수님~ 드뎌! 낼 갑니다. 몸 상태가 괜찮아져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차를 타고 가야하고, 가면, 또 계속 움직여야할 것이고.. 안가면 안될까..... 1 모카 2009.02.20 1365
158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지난 목요일이 남편인 안정흡 요셉의 축일 이었습니다. 좀 늦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아빠의 축일을 축하 하고 싶습니다. 아주 많~이요. 지금 ... 2 여름그늘 2009.03.23 1365
157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마이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아나운서 목소리가 들립니다 요즘 마이크 신기합니다. ㅋㅋ ================== ... 1 촌사람 2009.12.31 1365
156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어제는 우리가 갑자기 감기에 걸려셔 제가 바로 병원에서 약을 타고왔어요 바라님 진짜루 감기 조심 해야 해요 요즘은 3월달인데 썰렁한 느낌이 들었어... 1 두레&요안나 2010.03.24 1365
155 한마디의 기타소리 그댈 미운토마 보고파도 보고파도 눈 멀지 않을 만큼 만 주님을 바라 볼께요 그리워도 그리워도 죽지 않을 만큼만 기도하면서 그리... 1 토마스 2009.01.12 1363
154 UN 이 선정한 최고의 어린이시 태어날 때 내 피부는 검은색 When I born, I Black 자라서도 검은색 When I grow up, I Black 태양 아래 있어도 검은색 When I go in sun, I Black 무서울 때도 ... 1 도로테아 2009.07.10 1363
153 소 풍 - 도종환 소 풍 - 도종환 밤나무 연두색 잎이 돋아 오르고 아침부터 뻐꾸기가 웁니다. 바람이 커다란 옷감을 펼쳐 나무들의 푸른 이파... 1 두레&요안나 2010.01.28 1363
152 하느님께 의존하며.... 우리는 의존하며 의존적으로 살아야합니다 어린아이 는 의존적 입니다..부모에게 모든 것을 맡기며 철저한 의존을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의존하며 의존적으로 ... 1 하마요 2009.10.02 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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