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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잠시 걸은 도로에 심겨져있는 국화들,,,
햇살을 닮은 노란색,,,,,가을을닮은 자주색,,,,,,
향기는 비록 맡아보지못했지만  가을향기가 가득함을 상상하게 합니다,
구름사이에 보이는 해,,, 그리고 그해를 가슴에 가득품은 강물과 그 강물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고잇는
해를보며,,,,, 문득 주님의 섭리란 참 오묘하구나/....라고 생각을 무릇하며 노래를 나직히 불러봅니다,,

제가본것을 모든님들께 보여드릴순 없지만 ,,, 제 행복한 마음은 모든님께 드립니다

성가신청합니다

최현숙 아가다 - 보라  모든 강물이
찬미사랑 - 바람이 나를 스치네
야훼이레 - 물이 바다 덮음 같이
  • profile
    비아 2008.10.09 12:47
    가을 속에 묻혀있는 호랭이를 보네 ..

    앤이 펼쳐보여준 가을이 너무 예뻐

    그 가을에 맞는 성가까지 ...

    바라보시는 그분의 사랑까지 ...


    행복합니다

    님의 글로 인해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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