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마라.네 뒤에는 늘 우리가 있으니까."

      사랑의 증표로 어머니의 심장을 가져다달라는 여인의 요구에
        한 남자가 어머니의 심장을 꺼내어 급하게 뛰어가다 그만 넘어졌습니다.
       그때 어머니의 심장이 뭐라고 말했을까요?
       "아들아 다치지는 않았니?
        자식을 위해서라면 생명도 아까워하지 않는 부모님, 그 사랑을 자식들은 과연 천만분의 일이라도 알까요........


     비아님 
    항상 곁에 계시기에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시는 부모님..
     하지만 그 소중함을 살아계실때는 잘 모릅니다..
     곁에 없을때 더 느끼는 부모님의 사랑....     
      언제인지는 몰라도  저 때문에 부모님이 눈물을 흘리시는 적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실망을 안겨드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가끔은 부모님에게 또 다시 실망을 안겨드리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부모님깨 표현을 잘못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자리에서 당당히 말하렵니다.
     엄마,아빠 사랑해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   라고...

  신청곡으로는
  싸이 - 아버지..
   그리고  왜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