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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루를 더해가면서
세상은 살만한 곳이란 것을 알아갑니다 ...


조금은 세월 속에서 넉넉함도 배워갑니다 ..

그분이 주신 선물들(?)과
울고 웃으면서
저도 또다른 성장을 하게 되고요 ...

세상의 따스함을...
그분의 사랑을 여기서 전하고 싶네요 ..

외롭고 힘들어 오시는 분들이
따스함으로 행복해지실 수 있게 ...

'욥'의 기도 ...
정말 좋네요 ..
신부님게서 들려주시니 ..


신청곡


소망의 바다 --하늘 소망

그래도 당신은 내편이죠


  • profile
    Fr 떠돌이기사 2008.10.09 16:39
    늦은 시간까지 성가방 지킴이 하시느라 잠도 제대로 주무시지도 못하구...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유있게 방송할 수 있었습니다.. 비아님 덕에... 좋은 꿈 가운데 계시고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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