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ㅇ^* 우체국을 감동시킨 한 수감자의 어머니 사랑 우체국을 감동시킨 한 수감자의 어머니 사랑 환갑을 맞은 어머니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어하는 한 수감자의 간절한 마음이 우체국 직원들을 감동시켰... 2 참새즈갈 2008.10.08 6415
138 오늘 저녁은 ㅠ.ㅠ 오늘 저녁은 9시에 퇴근입니다. ㅠ.ㅠ 향기님의 라이브를 못듣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 그래도 신청곡 넣고 !! 집에 갑니다. ㅎㅎ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 1 고슴도치 2008.10.08 6118
137 우울한 하루, 뭘 해도 안되는 하루네요 오늘 제 집의 컴퓨터가 완전히 맛이 갔네요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는 관계로 껐다가 켰더니. 랜카드가 안 잡히고 랜카드를 바꿔서 이리저리 해봤더니 컴퓨터가 갑... 1 캡틴퓨쳐 2008.10.08 5620
136 졸린 오늘 오후 오늘따라 왜이리 느린 곡만 나오는지 ..... 그래서 신청해요 어부들- 어부들송 .좋아. Ya. 동방낙타 달려라 나정신 체칠리아- 에너지맨 이노주사-메니아 깔릭스 -... 1 실비행복이 2008.10.08 6643
135 하늘이 너무 고와요~ 하늘이 너무 고와요~ 높기도 하고.. 오늘은 여느때보다도 구름이 안개가 빨리 걷히더니... 참 시원합니다. 오늘도 풋살을 했습니다 ㅎㅎㅎㅎ 3;;1로 이겼습니다. ... 2 델사 2008.10.08 5593
134 ^^ 분위기 전환 겸 ^^ 신상옥과 형제들, 한 안토니오 - 늘 그렇게 - 창작성가 공모집 4집 중에서 모든 형제들에게 노래 부탁 드릴게요 ^^ 2 고슴도치 2008.10.07 6587
133 사랑의 종소리 가톨릭 기도공동체 성가중에 사랑의 종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밤 근무후 아침에 퇴근하여 오늘은 좀 여유로운 하루를 보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1 4차원아네스 2008.10.07 7131
132 비아님~~~~~~~~~~~~~~~~~ 지난 9월 부터 시작한 새로운 일이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긴장해서 그런지 한 달 꼬박 밥도 못 먹고 허기지면서 다녔는데 이제는 끼니도 챙겨 먹는것을 보니 ... 1 헤드비지스 2008.10.07 5073
131 마지막 가을 나들이 아침이였습니다 이세상에서의 마지막 엊그제 주일아침 갑자스런 부음으로 슬프고 우울한 주일과 월요일을 지내게 하셨던 제가 아는 토마스라는 형님에게는 말입니... 2 안드레아 2008.10.07 6159
130 친절한 비아님~~*^^* 성가 신청해용~~~ 저번에 대화창에서 가르쳐 준 대로 매일미사 들어가서 성가 잘 뽑았답니다~~ 감사드려용~~~ 비아님과 함께 듣고 싶어용~~ 신청곡~~ 성밴드 - 사... 1 로지 2008.10.07 5758
129 바라님께서 방송하시네요 ^^ 바라님께서 방송하시네요 ^^ 제 컴퓨터가 이상한건지 이 곳에서 사이트를 막은건지 채팅은 안되네요 ^^ 신청합니다 ~~~~~~~~~~~ ^^ 신상옥 늘 그렇게 앨범에 :자... 1 고슴도치 2008.10.07 5443
128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지혜 우리가 아껴할 마음은 초심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가지마음이 필요한답니다 첫째는초심 둘째... 1 file 참새즈갈 2008.10.07 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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