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잡초는 변장한 꽃이다.. 잡초와 꽃의 차이는 무엇인가? 우리의 시각 차이일 뿐, 사실 이 둘은 똑같다. 민들레나 데이지나 백일초를 능가하는 아리따운 노란빛으로 꽃을 피운다. 그리고 마... 1 비오 2009.12.02 1356
138 비가 오는 월요일 아침에~~~~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날씨가 완연한 가을이겠군요 오늘은 우리 가별이 아빠 마태오 축일입니다 우리 가족이 늘 하느님을 사랑하고 믿... 1 모니카 2009.09.21 1355
137 성가만 신청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믿음(for) 전 신부님의 라이브 결사반대입니다 ㅎㅎ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이상 안드레아였습니다 ㅋㅋ 여기 고객용 컴에 대화창이 안뜹니다 오바... 1 ♣안드레아♪~♫ 2009.10.27 1355
136 아름다운 사람들 조각가인 아버지가 어린 소크라테스에게 커다란 바위를 가리키며 물었다. “얘야, 저것이 무엇으로 보이느냐?” “바위요.” 어린 아들의 대답에 아버지는 고개를 끄... 1 Fr 떠돌이기사 2009.03.18 1354
135 하늘사랑으로 부터 온 편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 2 冬兒 2009.06.22 1354
134 안들님의 첫 걸음마 방송....축하드립니다.^^ 희망은 우리의 영혼에 살짝 걸터앉아 잇는 한 마리의 새와 같습니다. 행복하고 기쁠때는 잊고 살지만 마음이 아플때 절망할때 어느덧 곁에 와 손을 잡습니다. 희... 1 ♤이수아안나 2008.12.15 1353
133 머무름 "" 눈길이 머무는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내 발길 머무는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 머물렸다 갑니다 나의 눈길.. 발길이 머물다 갑니다 왜 ,, ... 1 file 하마요 2009.10.27 1352
132 성가 신청합니다 촌사람님 이렇게 아침시간에 들을수있어 오늘은 제가 행운입니다 아침엔 늘 바쁘고 좀 어려웠는데.. 부드러운 음성에 기분도 좋군요 신청곡은 베베ㅡ오 마리아 팔... 1 오늘 2009.07.01 1349
131 성가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8 월이 시작되면서 둥~ 뜬것 같은 마음으로 벌써 3 일이 지났습니다 성가신청합니다 가톨릭성가 250 번 ㅡ 굽어보소서 성모여 감사합니다 2 오늘 2009.08.04 1349
130 신부님 인사 올립니다...촌사람 찬미 예수님! 티노신부님, 가별신부님 인사 올립니다. 에고,,,, 어제 뵙고 올라와야 하는데 비가 오면 논에 물이 넘친다고 밤에 올라왔습니다. 많이 ... 촌사람 2009.09.21 1349
129 남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하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야! 확신을 가지고 "아니요"라고 말하는 편이 단순히 남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혹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예"라고 말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 마하트마 간디... 2 비오 2009.06.08 1348
128 성가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나입니다.. 우선 고우신 목소리로 방송을 해 주시는 바라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도 더운 하루였죠? 어제 보다는 덜 했지만... 방금 대화창... 1 은별 2009.08.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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