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 빵장수 이야기 옛날 중국에 살던 어느 빵장수 이야기이다. 그는 빵을 만들어 마을 사람들에게 공급하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매일 아침 버터를 만들어 공급해 주는 가난한 농부가... 1 두레&요안나 2010.01.21 1318
126 비아님 감사합니다. 비아님... 이제 앞으로 비아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마음이 허전하네요. 늘 우리 성가방 가족들을 위해 고운 목소리로 열심히 방송 해 주... 1 마리안느 2010.02.11 1318
125 아들이 피정갔어요! 일상을 피해서 그냥 가평으로 "선물"이라는 제목가지고 오늘아침에 보냈는데, 하느님의 선물을 얼마나 안고 올까요?엄마의욕심은 끝이없네요. 맡기면 될것을 부끄... 1 강하지 2009.02.14 1317
124 성가 신청해요~ 성가 신청해도 되나요? 예전에 묵상때했던 곡인데~ 나의 사랑 나의 하느님(베드로의 고백) 신청할게요 ^^ 1 홍이 2009.01.07 1316
123 안녕하세용~ 향기님 ㅎㅎ 안녕하세요~ 향기님, 오랜 만에 방송 듣고 있습니다. 별일 없으시지요? ^^ 저는 학교에서 자정까지 내는 과제를 마치고 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ㅎㅎ 향기님 방... 2 대영요셉 2009.03.23 1315
122 이 밤에 서울의 달을 만나고 왔습니다^^ 아이가 휴가를 왔네요.. 간절히 기도한 덕에...포상 휴가를 얻어 왔답니다. 아들 아이와 강아지와 셋이 밤 ..산책을 다녀 왔어요..방금. 집 근처에 오며 아이가..... 1 file ♤이수아안나 2009.10.02 1315
121 성가만 신청합니다 12월달 마지막주수요일 바라님 방송을 들어요 오늘바로 집안 정리를 했어요 저희 아빠 엄마 방을 바꿨어요 그럴서 이제야 성가 신청 하네요 12월달 마지막주 수요... 1 두레&요안나 2009.12.30 1315
120 봄에 쓰는 편지....^^ 세월에 채색 되는 파아란 물감은 빛나는 모든 것 위에로 번지어, 놀란 듯한 창문 가에는 어느덧 봄이 걸렸습니다. 부드러운 챗빛의 반사가 매끄러운 나무결을 따... 1 file ♤이수아안나 2009.03.07 1314
119 핑.. 도는 눈물... 숨쉬는 순간마다... 성가대할때 미사때 자주 부르던 노랜데... 와우~~~ 감사해요... 같이 부르면서 글을 쓰네요...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도... 정말 큰 위안이 ... 1 차칸앙마 2010.01.19 1314
118 신청만하고 이럴게 후닥후닥 도망갑니다,, 바라님 ^^ 바라님 찬미예수님 오늘은 3월달의 셋째주 수요일입니다 진짜루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오늘 아침에는 운동 다녀오고 청소를 하고 할일좀 많이 했답... 1 두레&요안나 2010.03.03 1313
117 불편함이란....... 한손에 장애를 가진 한 여인이 있습니다 수만을 시간을 다짐하며... 수만은 시간을 아파하며 수만을 시간을 보냈을 그녀 자신이 선택한 것에 만족을 하는지 자신... 1 하마요 2009.10.30 1312
116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귀국 때문에 정리하실 게 많으셔서 바쁘실 텐데 방송까지 해주셔서 감사... 1 촌사람 2009.08.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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