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 안녕하세요 .. 언제나 저의 마음에 위로를 주는 곳..... 그곳이 바로 성가방이예요 . 오늘도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 늘 함께 할수있어 행복합니다... 2 사랑이 2008.09.29 7766
102 *^^* 안녕하세요 ^^* 언제나 늘 반갑게 맞이해주는 성가방 가족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있어 어려움과시련이 있지만 , 건강에 신호가 오면 삶에 ... 2 사랑이 2009.06.22 1730
101 ** 세월과 인생 ** ** 세월과 인생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 1 두레&요안나 2009.12.01 1941
100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백년을 기약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때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 2 두레&요안나 2010.07.19 2944
99 * 어미 펠리칸의 사랑 * 어미 펠리칸의 사랑 어느 날 어미 펠리칸이 새끼에게 줄 먹이를 구하러 나간 사이에, 어린 새끼가 그만 독사의 습격을 받았다. 독사는 펠리칸 새끼를 ... 1 totoro베드로 2010.06.06 3313
98 * 다섯 손가락의 기도 * 미셸가타리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보게된 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 * 다섯 손가락의 기도 * 많... 1 서스안젤로 2009.06.09 1756
97 (하트♡감자) 안드레아님께 청합니다. ^^ 찬미예수님, 저는 일을하다가 가끔 눈의 피로도 풀겸 회사 화단에 풀들을 보러 간답니다. 화단에는 동백꽃이 피었다가 지고, 화단과 주차장 주변에 노란 민들레... 1 totoro베드로 2010.05.04 2618
96 '행복한 사랑의 기억' 신청합니다 + 찬미 예수님 + 안녕하십니까? 일주일이 마쳐지고 토요일 성가를 듣는 지금 시간이  가장 마음이 느긋해지는 시간입니다. ^^ 몇 년 전에 들었... 대숲 2015.12.05 6721
95 '펄쩍 뛰기"가 먹고 싶어요 '펄쩍 뛰기"가 먹고 싶어요 큰딸 다현이가 네 살 때 일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내게 "엄마, 펄쩍 뛰기가 먹고싶어, 펄쩍 뛰기 해 주세요."라는 거예요 나는 '펄쩍 ... 1 검은머리앤 2009.02.09 1937
94 '친구야 너는 아니?' 친구야 너는 아니?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 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가 달아줄 때도 사실은 참 아픈 거래 사람들끼리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 1 아리솔 2009.02.24 2224
93 '이것이 우주의 리듬이다' 핑키천사님, 어느 페이지에서 퍼온 글입니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자기답게 거듭거듭 시작하며 사는 일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 1 아리솔 2009.06.21 1689
92 '오상의 비오 신부' 를 읽어 보셨나요? 우리 성당 자매님께서 비안네 신부님에 대한 책 대신에 빌려주신 책인데 처음에는 별 관심 없이 읽다가 너무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번역한 분이 오... 1 콩쥐 2009.12.17 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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