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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비아님 방송 감사히 듣겠습니다 짧은 점심시간이 끝난후 짬을 내어 성가신청해봅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곳에서 프로젝트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어... 1 까투리 2009.12.03 1292
78 ○※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1 두레&요안나 2009.12.10 1291
77 참 고단한 한주를 보냈더랬습니다. 이런 글을 써도 될런지 모르겠지만...이번 한주를 보낸 넋두리랄까요..한번 들어 보실래요? 월요일 저녁부터 네살난 둘째 딸내미가 고열이 나는데 40도를 넘어가... 3 레나 2009.12.13 1291
76 또 저예요 ^^ 아까 신학생들이 했던거 저도 듣고 좋아하게된 성가였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혹시 당신은 소중한 사람 이란 곡도 있을까요?? 어느분의 성가인지는 잘 모... 1 소피 2009.03.01 1290
75 신청 합니다 감사 합니다,,핑키천사님 잠 못드는 우리를 위해 이렇게 애써주시니요 신청합니다 사랑의 이삭줍기 3......................................슬퍼지려 할 땐 1 하마요 2009.03.01 1290
74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고운 목소리 방송 감사합니다.(아부유....ㅎㅎ) ================================== 포기 할 수 없는 여행 인생이란 ... 1 촌사람 2009.07.06 1290
73 은하수 흐르는 밤에... 설 연휴 전날 금요일입니다. 멀리 내려가시는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무사히 다녀오시길 바라겠고요. 연휴 잘 보내시고요. 항상 새해에도 만사형통하시길 모든 일... file Br.星のAndreia 2010.02.12 1290
72 나 이렇게 ,, 그대와 함께라면. 나 그대라면 그대 무릎에 기대어 영원히 노래하렴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대는 나를 기다린 다는 것을. 나 그대를 사랑 합니다 사랑의 노래를 부르며 가렵니다... 1 하마요 2009.01.28 1289
71 이외수님의 간정한 소망 간절한 소망 - 이 외수 사랑을 줄 수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생각의 깊이를 더해도... 1 두레&요안나 2009.06.04 1287
70 가브리엘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가브리엘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장마가 시작되어서 그런지 흐리고 무덥습니다. ========================= 이런 감사하는 마음은 어떨까요... 2 촌사람 2009.06.22 1287
69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 안드레아님 안녕하세요 ^^ 방송 잘 듣겠습니다 ^^ 저 신청곡 부탁드려도 될까요? ㅋ 안드레아님의 방송은 처음듣는것 같습니다 ^^ 아닌가요? ㅋ 잘 모르겠지만 ㅋ... 1 스테파노a 2009.07.29 1287
68 도치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도치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목소리 듣습니다. 따듯한 성가로 시린 손 녹여주시는 도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슴도치 사랑은 등에 가시처럼 많답... 1 촌사람 2009.12.29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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