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우리 멋진 아들 축일에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멋진 아들 가브리엘의 열네벗째 축일입니다 축일이 뭐 그리 대단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엄마로써 챙겨주고 싶어서 이글을 ... 2 모니카 2008.09.29 6759
66 가을비가 솔솔 내 마음을 적시네요 임쓰신 가시관글 : 신상옥내가 초등학생 때 할머니께서 원인 모를 병에 걸리셨다. 가톨릭 신자인 어머니가 성가병원에서 치료하시고... 2 참새즈갈 2008.09.29 6055
65 지금 회사에서 몰래 이어폰 끼고 듣습니다. 갓등 1집의 "닭쌈" 부탁드릴게요 ㅎㅎ 1 고슴도치 2008.09.29 6453
64 *^^* 안녕하세요 .. 언제나 저의 마음에 위로를 주는 곳..... 그곳이 바로 성가방이예요 . 오늘도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 늘 함께 할수있어 행복합니다... 2 사랑이 2008.09.29 7696
63 성가테러만 터뜨리고 사라집니다 오늘도 제법 쌀쌀한 날씨입니다, 가을옷이아니라 겨울옷이 필요할듯합니다^^ 모든님들 감기조심하시고, 주님의 평화안에서 기뻐하시고 기도하시고 감사하시며 행... 1 검은머리앤 2008.09.29 7099
62 순교성월의 끝자락에서... 9월 순교자의 성월... 처음 시작할때, 요즘 세상에 어디서 순교를 할수 있으랴 싶어.. 가정에서 순교를 해야겠다. 하고 마음묵고... 알라들한테 되도록이면 큰소... 1 델사 2008.09.28 7401
61 식구들 보러 미국 가요..ㅎㅎㅎ 핑키천사님 수고가 많으시에요.. 이제 많이 시원해졌죠.. 이번 주(10월 1일)에 식구들 보러 미국 갑니다..하하하 4개월만에 식구들 얼굴 보네요..^^ 성가신청합니... 2 비오 2008.09.28 6513
60 내마음에 행복과 기쁨 그리고 감사 가득해 성가신청합니다~ 요셉과 저녁미사를 드리며 늘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더욱 더 제 마음에 기쁨과 감사 행복함이 가득해 나누고 싶습니다 제 짝지 요셉은 2006년 10월에 세례를 ... 2 쎄실별아 2008.09.28 6844
59 데레사 무사귀환했습니다~ 무사 귀환했슴을 보고드립니다. 아침부터 수지맞은 저는... 무사히 졸면서 교육을 마치고 좋으신분들을 또 만나뵈었습니다. 우선 바라언니집에서 .... ㅋㅋ 이 ... 2 델사 2008.09.27 8961
58 비아님을위한 성가테러선물입니다^^ 이제 제법 쌀쌀한 날씨가 가을이구나싶어요 비아님을 위해서 성가테러만 터뜨리고 살며시 사라집니다, 모든님들 주님의 평화안에서 행복하소서 비아님은 평온한 ... 1 검은머리앤 2008.09.27 7299
57 순레자티노 신부님 순레자티노 신부님, 늦은시간 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영어로 정신없게해드려 죄송했습니다. 고아라 고아라 2008.09.27 6885
56 樂天知命하여 故로 不憂하니... 주역이란 책이있네요.. 그 책의 계사상전 4장에 보면 이런 글귀가 있답니다. 樂天知命하여 故로 不憂하니... ' 하늘을 즐기고 천명을 알아... 고로 근심하... 1 樂天知命 2008.09.26 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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