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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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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은하수 흐르는 밤에...
설 연휴 전날 금요일입니다. 멀리 내려가시는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무사히 다녀오시길 바라겠고요. 연휴 잘 보내시고요. 항상 새해에도 만사형통하시길 모든 일...
Br.星のAndreia
2010.02.12
1279
66
바램
바램. 이지현 도마 수녀..... 예수의 꽃동네 자매회 조용히 촛불 앞에 앉아 기도하는 아이가 예쁜 인형을 간절히 바라듯 새벽녘에 물 한그릇 떠 놓고 자식의 앞...
1
하마요
2009.11.29
1278
65
미셸님, 방송 감사합니다^^
미셸님 방송 감사합니다 ^^ 벌써 날씨가 무지 덥네요. 여름에, 장마까지... 이렇게 덥고 지쳐가는 날씨에 이곳 성가방의 아름다운 곡들은 생활에 청량제 같은 역...
1
서스안젤로
2009.06.30
1277
64
안나님 방송 수고하십니다~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유행가 가사가 생각납니다 하늘은 높고 아침저녁으로 쌀쌀 합니다~ 바쁘고 정신없는 일과 안에서도 잠시 파아란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
1
♣안드레아♪~♫
2009.09.24
1277
63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아무리 커다란 일도 어제로 밀려나고 말았네요.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말았지요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 같은 아픔...
1
두레&요안나
2009.11.30
1276
62
참 고단한 한주를 보냈더랬습니다.
이런 글을 써도 될런지 모르겠지만...이번 한주를 보낸 넋두리랄까요..한번 들어 보실래요? 월요일 저녁부터 네살난 둘째 딸내미가 고열이 나는데 40도를 넘어가...
3
레나
2009.12.13
1276
61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알비나님 별장 가는 길에 멋진 저수지가 있었는데 초저녁 꿈에 나타났습니다. 아마도 낚시하려던 계획이 수...
1
촌사람
2009.09.23
1272
60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걱정과 근심이 있을때도 나약해지기 보다는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알며 남다른 뛰어난 능력으로 모든 일을 잘 이겨나가는 사람이고 베풀...
1
두레&요안나
2010.03.23
1272
59
촌사람님 방송 잘 듣고 있어요~
오늘은 한시간 일찍 촌사람님 방송을 듣게 되었네요 ^^ 문득 오늘 서재에 있는 책꽃이를 정리하다가... 고등학교 때 읽었던 책 한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책 ...
1
마리안느
2009.08.06
1270
58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좋은 글 ♣ 세상을 살아오면서 우리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만 10대에 사귄 벗들과의 우정은 그 빛깔과 무게가 다른 것 같다. 서로...
2
두레&요안나
2009.12.02
1269
57
소피누나 오늘 학교시험시간에 생긴 에피소드에요~^^
호주는 벌써 대학교 여름방학이 시작한지 1개월이 지난네요~ 여름방학에 다른 친구들은 각자 자기나라 돌아가서 놀고있는데... 참고로 호주는 10월 말부터 3월 초...
2
호주도피유학생 돈보스꼬
2009.12.11
1267
56
한곳에 살면...................
어제 두여동이 왔다 오늘 집으로 갔습니다 물론 아이들도 왔죠 이름이 희영,희진,정호,선화 , 원호 모두 사랑하는 네 조카들이죠 소란 스럽지만..이것이 나의 삶...
1
하마요
2009.01.31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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