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 아파트 사제관앞에서 군산에서 만난 인연 하나 .... 태어나서 이곳저곳 마이 살아봤지만 군산은 처음이다. 아파트 사제관 앞의 호수와 호수위의 다리, 주위 수목들 ....이런... 2 참새즈갈 2008.09.23 7128
30 반갑습니다! ^^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한 번의 회오리 바람이 지난 후 조용한 침묵이 흐르듯... 누군가의 희생으로 얻어진 평안함을 느껴봅니다.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 노을마리아 2008.09.23 6088
29 알비나님께 청합니다~ 호박벌들은 일주일 당 1,600킬로미터를 날아다닌다는데, 한 마리의 몸길이가 평균 2.5센티미터에 불과하다고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놀라운 사실은 호박벌은 사실... 1 이웃집베드로 2008.09.23 6869
28 추카드려요%^^* *^^* 개국 축하드립니다..^^* 수많은 아름다운 성가들이 있지만.. 늘 성가를 목말라했던지라. 이곳 성가방에 들어오면 맘의 평화와 기쁨 넘치는... 1 소피아 2008.09.23 7470
27 축하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진심으로 개국을 축하드립니다! 밤이라 더욱 조용한 목소리가 마음에 와 닿네요. 천상이 이곳에서도 이루어지리라 여기며 모두의 마음에 평화와 사... 1 노을마리아 2008.09.22 7409
26 성가신청합니다~ 수많은 만남 중에서 피곤한 만남이 있습니다. 서로 못믿는 관계는 서로를 피곤하게 만듭니다. 왜 피곤할까요? 그것은 우리의 몸에 있는 기운이 흐르지 않고 부딪... 홍쏭 2008.09.22 6953
25 성가신청합니다. 박명선 수산나 님께서 부르신 '당신때문에' 라는곡입니다. 제가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면서 즐겨 듣고있는 생활성가입니다. Ecclus 2008.09.22 7491
24 추카드려요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 . . 오랜만에 한가로이 외출을 하고 왔네요 출근하기전 ....잠시 접속해 신부님의 방송 잘 들었습니다 <얘야~~ 힘내라~~> 이리 ... 해바라기 2008.09.22 7036
23 개국과 집들이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은 이 곳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이곳을 만들어 주신 우리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엉아가 신부님. 티노신부님. 가별신부님 . 바라... 1 실비행복이 2008.09.22 7782
22 과속했습니다.가입인사 무정차 하고 직행으로 이곳에 들립니다 ^^ 무척~무척 기쁘다~~~~~(외쳐주셔요~CJ님)그죠?!^^ 새집 오픈날을 맞춰..축하 인사드리려 기다리며.. 예전처럼 챗방에는 자주 들리지 못하지만, 방송은 늘 함께 하... 2 첼리릴리아 2008.09.22 7394
21 핑키천사님께 신청곡 부탁합니다. 새로이 뭔가를 시작한다는 그 설레이는 느낌을 무지무지 오랜만에 느껴보았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말이죠... 아침까지만 해도 오늘 방송을 까마득히 잊어먹고 은... 2 레나 2008.09.22 7850
20 개국 축하드리며....정답 기념 신청곡 할께요 ^^ 루하 - 주께 가까이 현정수 신부님(이노주사)-딜레마 신청할께요~ 잼난 방송...참 좋네요~ ^^* 게다가 정답도 맞추니....ㅋㅋ 감사해요~ 선물~ 개국 축하드려요~ ... 미셸 2008.09.22 7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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