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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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혜안으로 사람을 느낄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 2	두레&요안나	2009.10.22	1999
30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지난 학기 예언서를 공부했는데요.. 이사야의 예언서에도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 1	어린양	2008.12.18	2860
29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1	두레&요안나	2009.07.13	1760
28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당신이 문을 열고 들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잠에서 깨어... 1	두레&요안나	2009.06.04	1759
27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소울메이트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나와 삶을 공유하는 사람이다. 공유할 수 있는 기간의 길고 짧... 1	들풀알비나	2010.01.25	2087
26	"내가 좋아하는 너는 / 이해인" 내가 좋아하는 너는 / 이해인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친구와 나란히 누워 잠잘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 2	두레&요안나	2009.06.23	1749
25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좋은 글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좋은 글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 1	두레&요안나	2009.07.10	2026
24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좋은 글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좋은 글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2	두레&요안나	2009.06.12	1757
23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2	두레&요안나	2009.07.04	1693
22	"남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 안드레아님 방송을 기다리면서........ 내마음이 메마를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때문이 아니라... 3	아리솔	2009.04.21	2874
21	"나에게 바치는 기도" "나에게 바치는 기도" 나는 성공의 환상으로ㅛ 나를 힘들게 하지 않겠읍니다. 나는 비교의 환상으로 나를 위축시키지 않겠읍니다. 나는 능력의 환상으로 나를 초... 1	말티나	2008.12.19	2562
20	"나" 가 그렇게들 중요한 것인가???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찬미 예수님, 즈갈님 수고하십니다. ^^ 요즘 우리 성가방 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것은 "나"가 중요하다고는 하지... 5	Fr.엉OL가♥♪~™	2010.01.1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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