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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새벽에 꿈을 꾸었습니다

봉헌함 가득히 계신 사임당을 ㅎㅎ

하지만 현실은 어김없이 파란 이황대감만 그득하더군요

그러나 희망은 보였습니다

젊은부부가 사임당 여사 두분을 감사헌금으로 살짝 책상에 놓고 가네요

십여년전 본당신부님과 성전신축기금 모금차 한양에 갔을적에

신부님 강론말씀에
" 지금부터 지갑을 꺼낸단 실시~~ 최고액권을 꺼낸다 실시~~ 낸다 실시~~"
한양의 천주학쟁이들은 웃으면서 봉헌해주셨습니다
하얀 수표가 군데군데 있었습니다

제말씀은
봉헌의 액수를 말함이 아닙니다
최소한 자기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봉헙합시다 ㅎㅎㅎ

다음주에는 사임당여사를 만나기를 바라면서 ㅎㅎ

신청곡은 장환진요한의 당신에게, 그리고 영화 라디오스타에 나오는 그모죠 ㅋㅋ 비와 당신인가요 ㅋㅋ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ㅎㅎ

?Who's ♣안드레아♪~♫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시편 23.1)

  • profile
    Fr.엉OL가♥♪~™ 2009.06.30 13:58
    나도 신사임당 한 번 구경해 봤으먼~~~ 어떻게 생겼나~~~ ㅋㅋ
  • ?
    촌사람 2009.06.30 15:05
    찬미 예수님!
    꿈은 이루어진다..
    아마 안들님 기대하시는
    신사임당이 사무실 가득 쌓이시기 를 ㅎㅎ
    (안들님 저 역시 구경 못했는데요.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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