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천국*

 

 

미운토마

 

이작은 세상안에

넓은  바다가 있어

혜엄치고  싶은 지느러미에겐

천국입니다...

 

이 작은 세상위에

드넓은 하늘이 있어

날고  싶은 날개에겐

천국입니다

 

작고  또 작은 세상에서

돗대가 길을 트는

펼쳐진 바다보다도

바람이 길을 여는

파아란 하늘보다도

더 커다란  존재로

그대가 내안에 있음에

그댈 품은  내가 있는 곳 그 어디든

작은 천국 입니다

 

( 성서 안에서 주님을 묵상하면서)

*찬미 예수님*

얼마동안 토마의 글이 안보여서 걱정하셨지요 아니라구요 그럼 내가 착각했네요

성가방 친척여러분 잘지내시죠 혹시라도 무더위에 건강하신지

걱정아닌 걱정이 되네요 ...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우리는 마음속에 사랑의 나무를 키우며 살아갑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랑의 나무를 키우면서 살아 가시나요

우리네 영혼의 사랑의 나무는 주님께서 마련해 주신것 입니다

하지만 우리네 삶은 바람잘날 없시 자꾸만 흔들리는지

왜 짜증과 왜이리 또다른 궁상속에 살아가는지 모르겠읍니다

인생은 짜증내면 손해입니다 그리 길지도 않은 인생이닌깐요

항상 웃으면서 또 기도하고 감사하면서 살으시면 좋겠읍니다

걱정하고 살면 70대 인생이고 미소짓고 속없시 살아가면 10대 인생이 아닐까요

행복은 진정한 해답은 없읍니다 하지만  행복의 진정한 해답은 기뻐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어제은 광주에 일이 있어 다녀오는 길에 작은 한체험을 했읍니다

여러분은 주님께서 주신 맑은영혼을 어떻게 다른이들에게 선물 하시나요 조금 이상하고 어려운 질문이라구요

절대아님니다 맑은영혼은 순수함의 미소를 말합니다 그럼 여러분도 자신의 이쁜얼굴을 다른이들에게 어떻게

선물하는지  오늘밤 한번 눈을 지긋이 감고 생각해 보세요

어제  광주에서 집에 오는 차를 기다리는대 누군가가 날 불렀읍니다

"토마스 선생님 하면서 학교도 가지 않은 어린아이 두명이  날 불렀읍니다"

그리고 활짝 핀 미소와 손을 힘들러 되었읍니다 행단보도에 걸린 영업용 택시 안에서

난 어디가니 하는소리와 함께 작은 어린아이들에 어머니와 인사를 나누었읍니다

난 아이들을 보내고 잠시 그런생각에 빠졌읍니다 주일학교에서 만나는 아이들인대

내가 그아이들에게 해준것도 없는대 그런 맑은 미소를 선물해 주어서 왠지

콧끝이 찡해졌읍니다 난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하면서 가장 행복한 일은

그들의 맑은 영혼의 눈을 느낄수  있어 행복하답니다 나의 작은기타소리와 몇곡 되지 않은 성가소리에

주님께서 숨박꼭질을 하면서 하상 주일학교 어린이와 함께하심을 저는 믿읍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지만 만나는 이들에게 작은 미소 한번은 다른이들에게 키작은 영혼의 사랑의

나무에 자신의 맑은영혼을 선물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것이 바로 아름다운 사랑의 나눔일꺼예요

오늘밤 정말 행복해서 우리 주일학교 선우와 경헌이를 위해 한마디 올림니다

"선우야 경헌아 토마선생님이 사랑하는거 알지 내가 너희들에게 빨알간 우산이 되여 줄께

사랑해 그리고 건강하고 이뿌게 잘아다오"

또 찬미 예수님 비아님 사랑합니다
신청곡은 김정식 호수하고 권성일님에 너 나를 사랑하느냐 부탁합니다
비아님 가정에 평화와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거시기...기도 하겠읍니다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