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6 22:12

Thursday.01th.MAY.2008

조회 수 126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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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한 분 이십니다, 곧 3위 일체 이십니다.
인간의 윤회(희)는 우리를 고통의 시간을줍니다,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며,,있어서도 안 되는 일입니다,
하느님은 우리 인간을 결코 휴희의 대상으로 창조 하신 것이 아닙니다,
멈출 수 없는 시간을 바탕으로 그위에 당신의 온전 하심을 드러 내 십니다.
세상에 태어난 우리는 싫다는 것을 말함이란 삶의 뿌리를 내리지 못한 것입니다.
눈물이 흐름니다,,두렵고 평화 롭습니다,,두려움 자체가 사랑 입니다.
두렵지 않다면 모두가 기고만장 하여 제 멋대로들 살아 갈 것 입니다.
요즘 , 어느왕족의 왕이 자신이 통치하던 나라를 공화국으로 정치 방식을
바꾸려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의 두려움은" 만일  독선적이고 의로움이 없는 임금이 나온다면,,
국가의 존재가 위태로울 것이라는 "것 입니다.
세습도 두려움이요,, 반란도 두려움 입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조카들이 잘 배워 사회와 그 집단에, 필요한,,한 일원이
되어주길 하는 꿈입니다
말 만은 관리 보다 ,한번 더 움직이는 사람이 되길 늘 기도 합니다
 
소외 받는 이들이 두려움을 같는 다면,,나는  ""이겨 내십시오 우리는 당신이 홀로 설수 있는 날까지 당신을 지켜 보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훗날,, 그대 소외 받는 이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깨친다면
나는 그들이 두려워 질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했던 일들이 아주 작으마한 것 이었다는 것을 들킬까봐 입니다
 
온전히 모든 것을 바친다는 것을 그들이 알겠기에,,,,,,,,,,,,,,,,,,,,,,,,,,,,,,,,,,,,,,
 
무심한 날씨가 또 추위를 몰고 왔습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사랑의 날개 6집 중,,,16트렉 주님의 배를 타고  입니다

?Who's 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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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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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키천사 2009.12.06 23:19
    신청곡 잘 들으셨죠?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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