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08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성전 뒤에 숨어 줄곧

한마디만 되풀이하던 죄인의

기도를 기억했다...

그는  "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요 .  ""  라고만 기도했다..

 

깊은 산속 길을 걸을때에, 무서움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때, 기도 하듯이

자신을 둘러싼 원수들이 두려워

하느님께 의탁 하지 마십시요.

그냥,

하느님께 오직 당신인, 그분

하느님께만 자비를 청 하십시요..

응답은  위로 받는 마음 입니다..

자신을 버리고 하느님을 위해

기도 하십시요.

들릴것 입니다..

평온한 음성이 들릴 것 입니다..

 

그리고

가슴을 세번 치십시요

 

" 내,탓이요 .. 내,탓이요 .. 내,탓이옵니다...  "

 

 

신청곡 있습니다..

최현숙 아가다.........아름답다고 말하라..

갓등....... 수채화

이렇게 신청 합니다...



 

 

엉아가 신부님...

성모님의  은총이  이곳

대한민국에  포근히  퍼지기를 기도 합니다.. Amen

 

  • profile
    Fr.엉OL가♬~®™ 2016.10.29 23:03
    이 나라, 그리고 이 나라 국민들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해야겠어요...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