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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91 맘이 많이 아프네요.~ 저는 매주 레지오 봉사를 나갑니다. 전진상 복지관 입니다. 전진상 복지관은 독거노인들이나 아주 환경이 어려운 분들이 다니시는 병원. 임종을 기다리면서 하루... 2 깜찍소피아 2009.03.03 1859
5790 따뜻한 마음 을 품고 사십시오- 좋은글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좋은 글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마음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행복도, ... 1 두레&요안나 2009.07.07 1860
5789 사랑을 ♥로 표시하는 이유를 아세요?? (감동적인글 퍼옴) 또는 사랑이 왜 ♥모양인지 아세요?? 그 이유를 지금부터 제가 여러분에게 공개합니다 사람은 처음 태어나게 되면 마음이 ■랍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는 네모난 모... 1 스테파노a 2009.12.01 1861
5788 무소유의 삶과 침묵 무소유의 삶과 침묵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 털털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 1 두레&요안나 2010.03.14 1861
5787 아침에 눈을 뜨니...세상이 너무 이뻐요. 작은 기쁨 사랑의 먼 길을 가려면 작은 기쁨들과 친해야 하네 아침에 눈을 뜨면 작은 기쁨을 부르고 밤에 눈을 감으며 작은 기쁨을 부르고 자꾸만 부르다 ... 1 ♤이수아안나 2009.01.24 1862
5786 사랑은 모래와 같은 것 (감동적인 글 퍼옴) "사랑은 손에쥔 모래와 같다. 손바닥을 편채 가만히 있으면 흘러 내리지 않는다. 하지만 더 꽉 잡으려소 손을 움켜쥐는 순간 모래는 손가락사이로 흘러 내리고 손... 2 스테파노a 2009.11.10 1862
5785 하얀눈 만났어요 올해 처음으로.. 안녕하세요 핑키님, 어제 조카 기숙사 데려다 주느라 동생과 PA(펜실베니아) 서쪽 산간지방을 드라이브해 지나가는데 갑자기 산허리가 하얀눈으로 덮혀 있었어요.... 1 아리솔 2009.11.29 1862
5784 마음을 보고 있다 생각해 보라 마음을 보고 있다 생각해 보라 나무에 달려 있는 곱게 물든 빨간 단풍을 보면 모두가 감탄을 하지만 그것이 땅에 떨어져서 쓰레기로 변하면 사람의 마음은 바뀐... 2 두레&요안나 2009.11.26 1863
5783 초가을 아침 방송 ...좋으네요^^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하늘이 맑으니 바람도 맑고 내 마음도 맑습니다 오랜 세월 사랑으로 잘 익은 그대의 목소리가 노래로 펼쳐지고 들꽃으로 피어나는 가을 한... 1 file ♤이수아안나 2009.09.15 1865
5782 사랑과 진실중에서 (감동적인 글 퍼옴) "잠시나마 나를 아껴주고 보살펴 준것만도 감사하고 있어. 왜냐면 완전한 사랑은 처음부터 원래 불가능해 보이니까..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이것도 저것도 할 수 ... 1 스테파노a 2009.11.20 1865
5781 새해에는 예쁜 이야기가.............. 서울 제기동의 무료(300원) 급식센터 프란치스코 작은형제회에서 봉사하는 곳이다.... 자매님들은 순번제로 돌아가며 성당 별 봉사를 한다.. 한 더벅머리 총각이 ... 1 하마요 2009.12.26 1866
5780 새벽 방송 들으며...오늘도 행복합니다..^^ 사랑의 먼 길을 가려면 작은 기쁨들과 친해야 하네 아침에 눈을 뜨면 작은 기쁨을 부르고 밤에 눈을 감으며 작은 기쁨을 부르고 자꾸만 부르다 보니 작은 기쁨... 2 file ♤이수아안나 2010.02.06 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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