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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두여동이 왔다 오늘 집으로 갔습니다
물론 아이들도 왔죠
이름이 희영,희진,정호,선화 , 원호
모두 사랑하는 네 조카들이죠
소란 스럽지만..이것이 나의 삶이라는 것을 느껴요
이제..진정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도 느껴요
내가 살아가는 이유...나 살아가련다..너희의 꿈들을 위해
사랑한다 나의 자손들아...<효민이가 이모네 갔어요>

야곱의 축복,,,들려 주세요

?Who's 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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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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