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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91 "세월과 인생 ◇ 세월과 인생◇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1 두레&요안나 2009.07.17 1477
5790 "승리의 언어로 말하라" 한 세기를 주름잡았던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는 경기에 앞서 항상 먼저 말로 경기를 했다고 전해진다. 조 프레이저와 긴장감 넘치는 세계 타이틀 방어전을 앞두... 두레&요안나 2010.05.10 2602
5789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두 사람에게 똑같은 씨앗이 한 톨씩 주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 한 사람은 자신의 정원에서 가장... 1 두레&요안나 2009.06.21 1528
5788 "신호등 같은 인생" 신호등 같은 인생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 1 두레&요안나 2009.11.12 1832
5787 "아름다운 기도- 도종환 나는 지금 굳셈과 용기를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더욱 바르게 행할 수 있는 자 되게 하소서. 나는 지금 나의 아픔 때문에 기도합니다. 그러나 오... 1 두레&요안나 2009.07.20 1682
5786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동행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누군가와 함께 가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수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 1 두레&요안나 2009.06.18 1504
5785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비록 내가 가진 것 많지 않아도 주위 나보다 힘들고 아픈 이들을 두루 살펴 작은 마음 하나라도 나눌 수 ... 1 두레&요안나 2009.06.24 2045
5784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사랑이 가슴에 넘칠 때 진실 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사랑의 감정을 가슴 가득히 담고 살아갈 때 ... 1 두레&요안나 2009.06.17 1622
5783 "아침이 행복해 지는 글" 아침이 행복해 지는 글 "오늘" 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1 두레&요안나 2009.06.11 1557
5782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이해인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이해인 詩 어디에 계시든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1 두레&요안나 2009.06.05 1389
5781 "여기" 에 계시다.. 찬미예수님! 평화를빕니다.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시인 김지하님의 어린 아들이 추기경님께 이렇게 질문했답니다. "하느님은 어디에 계시나요?" 하고 묻자... 1 촌사람 2009.02.19 1645
5780 "영혼의 성" 을 읽으며 문득 떠오른 깨달음... "하느님께서 영혼에게 내리시는 은혜와 함'께 무서운 생각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합시다 "   요즘 읽었던 책들 가운데 다시 복습하는 맘으로 읽는 책... 2 오스칼 2015.07.18 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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