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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기를 주름잡았던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는
경기에 앞서 항상 먼저 말로 경기를 했다고 전해진다.

조 프레이저와 긴장감 넘치는 세계 타이틀 방어전을 앞두고는
"지난번 나는 버그너와의 경기에서 진주만 기습처럼 행동했다면,

오늘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쏠 것이다" 라는 매우 적극적인 말을 남겼다.
그리고 그의 말처럼, 챔피언 벨트는 알리의 것이 되었다.

후에, 알리는 선수 생활을 은퇴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나의 승리의 절반은 주먹이었고, 절반은 승리를 확신한 나의 말이었습니다."


이렇듯 알리의 적극적인 말은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과감한 메시지이자
승리의 날개를 달아 주는 힘이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하나같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을 한다는 것이다.

또한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나중에는 현실로 나타날 것을 굳게 믿는다.

만약 누군가와의 시합에 졌다면,
상황에 짓눌린다면 "내가 졌다" 는 소극적인 말보다

"이번에는 졌지만, 다음번에는 꼭 이길 거야" 라는
적극적인 승리의 말을 하자.


- 좋은글 중에서 -
--
글하나 올립니다,
향기님 오늘은 하루 어떻게 보내셨어요.한주일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늘 일상속에 정신 없이 보내는것
같아요 오늘도 존 한주일 마무리 하세요^^
이노주사 - 아버지
[신상옥2]유다와 마리아
이럴게 두곡 청해요^^**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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