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나는 사람이
'나는 그대의 휼륭한 면을 알고 있노라'며
그런 모습으로 우리를 대한다면
이 세상이 좀더 밝아지지 않을까?
마주잡은 손마다 따사롭고 진실하며
'나는 그대의 좋은 면을 알고 있노라'는
확신이 담겨 있다면
이세상이 멋지고 알름다워지지 않을까?
우리 모두 내면의 선이
사람들을 에써 떠올리는
우리에 대한 유일한 관심사라면
삶이 한결 행복하지 않을까?
우리가 선한 것을 보고 찬사를 보낸다면
삶이 한결 행복하지 않을까?
그대가 나의 훌륭한 면을 알아주고
나는 그대의 휼륭한 면을 알아 줄때.
----그대의 좋은 면을 알고 있노라 중-

사람들은 살다보면..
다른 사람들의 단점을 자주보게됩니다.
하지만.. 좋은 눈을 가지고 장점만 바라보게된다면.
그 사람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듯 세상을 좋은 눈으로 바라보는것은 어떨까요??

하늘향기님..
오늘은.. 고민도 많고. 아프기도 하고..
이런저런일이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향기님 방송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신청곡으로
약할 때 강함되시네.
어찌 우리 이죄를 -데오

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