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79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알비나님 별장 가는 길에 멋진 저수지가 있었는데 초저녁 꿈에 나타났습니다. 아마도 낚시하려던 계획이 수... 1 촌사람 2009.09.23 1270
5778 안나님 방송 수고하십니다~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유행가 가사가 생각납니다 하늘은 높고 아침저녁으로 쌀쌀 합니다~ 바쁘고 정신없는 일과 안에서도 잠시 파아란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 1 ♣안드레아♪~♫ 2009.09.24 1270
5777 참 고단한 한주를 보냈더랬습니다. 이런 글을 써도 될런지 모르겠지만...이번 한주를 보낸 넋두리랄까요..한번 들어 보실래요? 월요일 저녁부터 네살난 둘째 딸내미가 고열이 나는데 40도를 넘어가... 3 레나 2009.12.13 1272
5776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아무리 커다란 일도 어제로 밀려나고 말았네요.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말았지요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 같은 아픔... 1 두레&요안나 2009.11.30 1275
5775 은하수 흐르는 밤에... 설 연휴 전날 금요일입니다. 멀리 내려가시는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무사히 다녀오시길 바라겠고요. 연휴 잘 보내시고요. 항상 새해에도 만사형통하시길 모든 일... file Br.星のAndreia 2010.02.12 1275
5774 바램 바램. 이지현 도마 수녀..... 예수의 꽃동네 자매회 조용히 촛불 앞에 앉아 기도하는 아이가 예쁜 인형을 간절히 바라듯 새벽녘에 물 한그릇 떠 놓고 자식의 앞... 1 하마요 2009.11.29 1276
5773 미셸님, 방송 감사합니다^^ 미셸님 방송 감사합니다 ^^ 벌써 날씨가 무지 덥네요. 여름에, 장마까지... 이렇게 덥고 지쳐가는 날씨에 이곳 성가방의 아름다운 곡들은 생활에 청량제 같은 역... 1 서스안젤로 2009.06.30 1277
5772 비아님. 카핑 베난시오님을 위해 1곡 더 신청합니다. 지금 베난시오 부제님의 마음이 이런 마음이 아니실까 해서요.. 신청곡: 신상옥형제와 신학생들이 부른 곡(찬미의 노래 앨범?) -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하느님 ... 1 가별 2009.08.05 1279
5771 신청 합니다.... 유스티노 인사드려영^^ 고슴도치님 방송 하시는 그모습도 주님과 함께하시는 것을 느끼네영^^ 항상 변함없이 순간순간 부족 한 시간이지만 주님께서 채우 주시리... 1 유스티노 2009.03.17 1280
5770 성가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8 월이 시작되면서 둥~ 뜬것 같은 마음으로 벌써 3 일이 지났습니다 성가신청합니다 가톨릭성가 250 번 ㅡ 굽어보소서 성모여 감사합니다 2 오늘 2009.08.04 1280
5769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너무 일이 많아서 몸이랑 마음까지 꽁꽁 얼었었는데 오늘은 날이 포근해 졌습니다. ======================== 나는 투... 1 촌사람 2009.11.19 1280
5768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마이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아나운서 목소리가 들립니다 요즘 마이크 신기합니다. ㅋㅋ ================== ... 1 촌사람 2009.12.31 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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