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9 01:19

바램

조회 수 129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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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램.
                                        이지현 도마 수녀.....
                                                       예수의 꽃동네 자매회


조용히 촛불 앞에 앉아
기도하는 아이가
예쁜 인형을 간절히 바라듯

새벽녘에 물 한그릇 떠 놓고
자식의 앞날을 비는
어머니의 마음 같이

주님 앞에 오늘 서게되는
저는 한 평생 당신의 정배로
살기를 간절히 청해 봅니다

이제,, 저의 모든것 온전히
받아 주소서

신청곡

사랑의 씨튼수녀회.....................................성령송가
사랑의 이삭줍기 3......................................수도원에서
사랑의 이삭줍기 2.........................................고향

이렇게 신청 합니다

?Who's 하마요

profile

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 ?
    촌사람 2009.11.29 02:30
    찬미 예수님!
    안셀모님
    너무 가슴에 와 닿는 글입니다
    기도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 합니다.
    부모님의 마음 반 만이라도 알아주는 자녀 되었으면..
    하느님께서도 우리들 때문에 그러 하실 듯..
    기쁜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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