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7 2010년 3일을 남겨두고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도는 관계의 지도입니다 신뢰와 믿음으로 그어진 선을 따라 나와 타인이 퍼즐처럼 하나가 되는 내 삶이 고스란히 보여지는 인생 지도... 1 file 글라라♡ 2010.12.28 3131
5046 신청이요~~ +찬미예수님 살짝 성가만 신청합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한 하루가 되길 기도드리며..... 빠른 쾌유(감기)도 함께 ㅎㅎ 요한프로젝트 :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될때에 ... 1 사비나♬ 2010.12.28 3405
5045 반성하며.... +찬미예수님~~ 사랑하는 가족과 성탄 잘 보내셨지요 ^^ 한 해를 마무리하며 월요일 오후에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2독서를 ... 1 사비나♬ 2010.12.27 2685
5044 친구 같은 아빠 친구 같은 아빠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 활발하고 재미있는 아이입니다. 물론 집에서도 엄마에겐 그런 딸이죠. 하지만 아빠에겐 무뚝뚝한 딸 이였습니다. 아빠... 1 두레&요안나 2010.12.27 3362
5043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찬미 예수님~~ 한해의 마지막 주일 이네요~~ 한해동안 주님이 깨어 있으시라는 엄명(?) 얼마나 지키고 있었는지... 아마 거의 잠들어 있었던것 같습니다 몇일이이... 1 환상™ 2010.12.26 2883
5042 천사님 제발이요 제가 올린 성가 게시판도 봐줘요 찬미예수님. 벌써 12월달도 열마 남지 않은 일요일 휴일밤입니다 성탄절 잘 보내셨어요. 저는 어제 성탄절에 미사를 보고 왔습니다 오늘은 그 휴일밤이라 상당히 ... 1 두레&요안나 2010.12.26 2615
5041 지각생 들어왔어요 요한선생님 미리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오늘도 여전히 편안하게 잘하시네요 늦어서 성가신청먼저할께요 카톨릭성가 순례자의 노래 대중가요 이정석 조갑경의 사랑의... 3 베스 2010.12.23 3032
5040 내 영혼의 마음 2000년전 이땅에 큰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느님의 아들이 태어나 예수라 불린 것 입니다 성전에 봉헌되어, 오직 성전의 재건에 온 생애를 받치 십니다, 3년여의 ... 1 하마요 2010.12.22 2873
5039 바라님~~~~ ㅎㅎㅎ 진짜루 바라님 시간에 성가방에 첨 오는것 같은디요^^ 항상 와라락 반겨주시는 바라님 감사*^^* 항상 행복하시고 하느님 축복이 가득~~ 빠라빠라빠라님 지... 1 ♣방지거♣ 2010.12.22 3249
5038 엇갈린 운명 엇갈린 운명 두 형제가 배를 훔치려다 마을 사람들에게 붙잡혔다. 분노한 주민들이 형제의 목을 매려 하자 村長이 이를 막으며 소리쳤다. "비록 저들이 惡人... 1 두레&요안나 2010.12.22 2858
5037 수선화님~~~~ 언제 부턴가 안들님 비롯 핑키천사님이 성가방을 안들리고 성가 신청 안받아 준다고 협박 해서리 ㅋㅋ 설마 수선화님도~~~ㅎㅎ 간만에 수선화님 방송 듣네요 어케... 1 ♣방지거♣ 2010.12.22 3243
5036 허무함~~~~~ 아침에 엄니한테 전화가 왔다~~~ 아무일 없지~~`그리고~~운전조심해라~~내가 물었다 뭔일 있어요~~아니 ~~~ 그리고 전화를 끊고보니 뭔가 개운치 않아 다시 전화... 3 ♣방지거♣ 2010.12.21 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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