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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송을 듣고 있을지 자고 있을지 모르지만...

새 새명을 잉태하여 7개월이 지난 저희 언니와
얼마전 배속에 하느님께서 예쁜 아기를 선물로 주신 성당 동생들..

그리고 저희를 낳고 기르시고 이렇게 사랑을 받으며 나눌 줄 알게 이끌어 주신

저희 모두의 부모님들을 위해 찬양 신청합니다.

신청곡
-이노주사 -당신만 바라는 이들에게
박우곤 알렉시우스  -주님 저에게

부탁해요~ 
차분한 방송 저의 영혼의 반쪽~감사합니다.emoticon

?Who's 미셸

미셸과 서스의 달콤함 주님의 시간 매주 수요일9시-새벽1시

  • ?
    파머서스 2009.01.30 00:09
    감사합니다.

    새 생명은 주신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어떤 생명이든 주님의 뜻대로 이쁘게 자라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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