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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가브리엘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장마가 시작되어서 그런지
흐리고 무덥습니다.
=========================
이런 감사하는 마음은 어떨까요?


길가다가 넘어졌습니다.

무릎이 까져서 몹시 아파도

뼈가 부러지지 않은 것이니 감사하고


누군가에게 속아서

금전적 손해를 보았어도

전 재산을 날리지 않았으니 감사하고


친구와 다투었지만

두 사람 우정에

금이 가지 않았으니 감사하고


이별의 아픔을 당했지만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아

미워하지 않으니 감사하고


남들처럼 부자는 아니지만

이웃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않으니

이 또한 감사할 일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이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해주시는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믿으니

더욱 감사하고 살 일입니다.

======================

신청곡


글로리아 3집--이 하루도

사랑작업--주모경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 profile
    Fr 떠돌이기사 2009.06.22 11:21
    ^^ 촌사람님~~

    촌사람님 분명 좋은 아빠이실 것 같아용

    단비가 오네요..

    비오는 날의 낭만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아참.. 비오는거 싫어하신다구 하셨던가요?)
  • ?
    촌사람 2009.06.22 11:32
    찬미 예수님!
    ㅋㅋ신부님 낭만시대는 지난지 오래되서..
    촌에 비오면
    논에 물대랴 밭에 김매러 가야하고,ㅎㅎ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노래 가사 같은....)
    그런 풍경바라 보는게 낭만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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