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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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에 4남매와 병든 어머니가 있습니다
첫째인 오빠는 공부를 잘해 늘 1 등 이엿습니다
학교에서 돌아 오면 어머니를 한번 보고
곧 바로 자기 방으로 들어가 공부를 합니다
둘째인 누나는 어머니와 두동생을 돌보느라
학교에서 돌아 오면 어머니 수발과 동생 챙기기에
공부를 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도 둘째 누나는
학교공부는 중위권 입니다
오빠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어머니에게
서울대하교 합격을 선물로 드립니다
둘째는 오빠 처럼 공부를 잘 하지를 못해
늘 어머니에게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누가 더 어머니에게
자랑 스럽고 대견한 자식이 될까요?

신청곡 있습니다
11회 성가제,.,.,.,.,.,.,.,.,.,.,.,.,. 내 마음속 씨앗
       10회 성가제,.,.,.,.,.,.,.,.,.,,.,.,.,.,.,.,.,.,.,.,.,.,.,.,.그분을 보리라
6회 성가제,.,.,.,.,.,.,.,.,.,.,.,.,기도,,당신께 오리는 내 첫번째 고백
이렇게 신청 합니다

소피님
요즘 청년들은 첫째 아들이
더 자랑 스럽 다는 군요
95프로요
  • ?
    소피 2011.02.25 23:03

    공부보담은 가족간의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그게 혹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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