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99 버럭버럭∼!!!! (누군가 사연을 소개해주시겠지요 ^.^) - 버럭버럭∼!!!! 사람사는 세상이기에 대인간에 갈등이야 있겠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분은 저한테 지극히 두번째로 높으신 차장님이란 분이십... 1 산골짜기 2010.12.08 2492
4998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잊을만 하시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델사입니다 ㅎㅎㅎ 다들 무고하시죠... ㅋㅋㅋㅋ 여긴.... 한바탕 눈이 내리는데... ㅎㅎㅎㅎ 웃긴게.... 땅에 ... 4 델사 2010.12.08 2960
4997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오랫만에 하늘향기님 목소리 듣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방송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많은분들의 기도 덕분에 아버지 장례는 무사히 잘 치루었네요 신... 1 까투리 2010.12.07 2627
4996 생각이 운명으로 생각이 운명으로 생각을 조심하세요, 그것은 언젠가 말이 되니까. 말을 조심하세요, 그것은 언젠가 행동이 되니까. 행동을 조심하세요, 그것은 언젠가 습관... 1 두레&요안나 2010.12.07 2598
4995 주님을 노래하는 예수님 우리는 아버지를 믿고, 따르고,바라는 사랑 을 한마디라도 더 ,.,. 아버지의 자상한 목소리에서 느끼는 사랑을 원합니다 태어나 아기 때 부터 늘 나의 옆에서, 오... 1 하마요 2010.12.06 2692
4994 기억합니다. 그분을... 조금은 싸늘한 바람이 부는 아침 일찍 선종하신지 8주년 되는분께 다녀왔습니다. 월드컵의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한 그해 겨울.. 서른 두살의 젊은 나이로 하느님께... 2 연희 2010.12.06 2538
4993 위대한 침묵 태초에 하느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것은 사람을 위한 잔치였습니다 빛과 어둠,.,.하늘과 땅,.,물과 뭍,.,.,.,.,.,.,.,.,.,.,.,. 그 과정의 능력은 우리로써는 ... 1 하마요 2010.12.06 2768
4992 배려와 온정이 넘치는 주차장 저는 딱히 정해진 주차장이 없는 빌라에 살고 있습니다. 저 뿐 아니라 이 빌라의 주민들은 주변 공터에 적당히 차를 세워 두지요. "실례합니다. 2345 차주 ... 1 두레&요안나 2010.12.06 2579
4991 초판뿐인 인생 19세기 초에 시인인 존 클레어는 이런 재미있는 글을 썼다. "삶에 재판이 있다면 나는 기꺼이 교정하리라!" 우리 모두는 이 지상에서 영생에 대한 준비를 단 한 ... 1 인아델라 2010.12.03 3042
4990 걸어가면서 생명과 진리의 확실한 길이신 주님, 당신 종인 나를 인도하시고 함께 해 주십시오. 시련에 처할 때 도와주시고 유혹의 때에 보호하시며 위험에서 건져 주십시오. ... 2 비아 2010.12.03 3397
4989 축일을 축하하며..... 안녕하세요 ㅎㅎ 신부님.. 오늘은 친구 신부님 축일 이랍니다. 본명이.프란치스코 하비에르에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축하한다고 문자 했더니.. 답자잉 오기를 그... 1 file ★황후ㅂLzㅏ♥♪~™ 2010.12.03 2830
4988 내게도 아픈 딸이 있습니다 내게는 신장을 앓고 있는 딸이 하나 있습니다. 그 딸이 요즘 들어 자꾸 결혼 얘기를 꺼냅니다. 난 아무 말도 못합니다. 부모 마음은 똑같은가 봐요. 그냥 ... 1 두레&요안나 2010.12.03 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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