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63 떠돌이기사 신부님께 청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 어제는 동생병원에 문병 다녀오는 길에,, 은행나뭇잎들을 봉지에 한뭉큼 담아왔답니다. 그걸로 작품을 만들어볼까 해서요. 광주는 시목(市... 1 totoro베드로 2010.11.26 4116
4962 모두 행복한 오후 시간되셔요 엊그제 문득 같이 교사하던 친구가 결혼한다고 연락이왔어요... 오늘 갑자기 그친구와 함께 학생들앞에서 율동찬양했던 예수 - 이노주사?! 가 듣고 싶어용 근데 ... 1 이문동지킴이 2010.11.26 3004
4961 성가 신청이요~~~ 처음으로 하는 성가신청입니다. 제목은 -믿나이다. 근데 누가 불렀는지는 모릅니다. 서산댁 2010.11.25 3227
4960 말을 잘 못하는 정치인 가난한 집안의 19형제 가운데 열여덟째로 태어난 소년은 선천적으로 한쪽 귀가 먹고, 안면 근육 마비로 입이 비뚤어져 발음이 어눌했습니다. 말을 전달하기... 2 두레&요안나 2010.11.24 2920
4959 결의문 주일미사에 빠지지 않는다. 평일미사를 봉헌한다. 하느님의 말씀을 행동으로 전한다. 주일학교에 빠지지 않는다. 고해성사를 잘 본다. 영성체를 꼭 영한다. 매일 ... 2 인아델라 2010.11.24 4510
4958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성가방에 들어왔네요 모든님들 너무 반갑습니다 먼저 이렇게 멋진 신부님 방송을 들을수 있도록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본당... 2 모니카 2010.11.24 2719
4957 신부님~~신청이요 ^^ +찬미예수님~~ 이곳에서 마지막방송 함께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선교활동 잘하시고 빠른 시일안에 신부님의 목소리 듣기를 청합니다. 아들이 휴가 끝나... 1 사비나♬ 2010.11.24 2576
4956 세방신부님은 애교쟁이(?) 신부님의 시험방송을 가슴설레며..기다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매주 수욜 오후를 머리와 가슴과 손가락이 바쁘게 움직이게 만들어 주신...세방신부님 감사드... 1 동경수산나 2010.11.24 2742
4955 함께 들어요~ 찬미예수님~ 이 한 해도 마지막까지 편하게 넘어가질 않네요.. 이 작은 평화가 깨어지지 않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부님 이사하시고 자리 잡는 동안 기도하면서... 1 모카 2010.11.24 2966
4954 안녕하세요 ,., 세방신부님,.,., 처음 글을 올림니다<신부님 휴가면,.,.수선화님께서읽으시나요,.,.,으,.,.흐> ^^'; 생활성가 ^'; 오늘날 2000년 전이나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영과을 기도 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생활성가란 하느님의 영광을 담고 ,.,., 이 시대의 ... 1 하마요 2010.11.23 2754
4953 오랜만에... 나는 여행이라는 스승을 통해, 삶에 대해 더 낮아질 것을 배운다. 엎드려 고개를 숙이면 더 많은 것이 보이는 것이다. 지독하게 여행을 떠나고 싶어질 때는 언제... 1 글라라♡ 2010.11.23 4316
4952 도치님께 청합니다. ^^ + 찬미예수님 늦은시간 성강방송 해주시는 고스도치님께 감사드리며 청합니다. 어제 신부님 강론말씀이 생각나서 함께 나누고자 올려봅니다. 신부님께서는 한자 ... 1 totoro베드로 2010.11.23 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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