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51 당신의 '행복' 을 '명작' 으로 만들어라 하루하루를 명작으로 만들어가다 보면, 그리고 용기와 열정을 가지고 살면서 늘 최선을 다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명작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반 고... 1 두레&요안나 2010.11.22 3475
4950 허전한 마음을.. 찬미예수님~ 몸 속에 한 구멍이 뚫린듯.. 허전합니다.. 해맑은 모습으로 영특함을 보여주던 젊은이가 스스로 이 세상을 등졌습니다.. 자신에 대한 절대적인 평가 ... 1 모카 2010.11.22 5562
4949 감사하다 감사하다 내가 지금까지 살고 있다니 감사하다. 그렇게 험한 세월 용케도 이기고 여기에 서 있으니 감사하다. 그 많은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애간장 녹지 ... 1 두레&요안나 2010.11.22 4562
4948 아내를 위한 생일 축시 아내를 위한 생일 축시 < 아내의 생일 축시 > 새벽에 운동장 달리고 정구 치며 상쾌한 아침 햇살 맞이할 즐거움 당신과 함께할 수 있어 하루 시작 즐겁죠. ... 1 두레&요안나 2010.11.21 4732
4947 아버지 집으로 가신 분 오늘 아버지 집으로 가신 분이 계십니다. 제가 세례를 받고 처음으로 시작한 레지오 에서 만난분이었지요 파티마의 성모 Pr. 단원들은 참 따뜻했고 수녀회에서 운... 4 수선화 2010.11.20 3793
4946 진심이 통하는 선생님 진심이 통하는 선생님 제 초등학교 4학년 때의 담임선생님은 서글서글한 눈매의 남자 분으로 학생들이 아무리 말썽을 피워도 절대로 체벌을 하지 않는 분이... 1 두레&요안나 2010.11.20 4185
4945 신부님 안녕하세요 아들 친구집 김장합니다 대화창은 진입이 불가하구요 듣기만 잘 할게요 청곡은 포 2집 당신을 향한 노래 한스밴드의 낮은자의 하느님 부탁드려요. 수고하시구요 ... 1 인아델라 2010.11.19 4005
4944 늦가을에... +찬미예수님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리는 시그널이 오늘따라 정겹습니다 ㅎㅎ 늦가을...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 글올려 봅니다. 며칠전 아들아이가 휴가... 1 사비나♬ 2010.11.19 3795
4943 품안의 자식... 수고 많으십니다..안들님^^ 대화방이 조용~합니다...수능의 영향일까요? ㅎㅎ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다시 한 번 생각해 본 하루가 되었습니다. 성장 이시영 바... 1 동경수산나 2010.11.18 3622
4942 남일같지 않아요 - 남일같지 않아요 우리사회는 엄격히 고3때 자기생애의 절반이 결정되어지죠 대학에 가는것과 안가는 것은 큰 차이가 나거든요 저도 솔직히 그 부분은 인정합니... 1 산골짜기 2010.11.18 3527
4941 요구가 많으신 분(?) :God is very deman(?) 요구가 많으신 분(?) :God is very deman(?) 언젠가 한 기자가 내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도 고해성사를 보시나요?” “네, 저는 매주 고해성사를 봅니... 1 두레&요안나 2010.11.18 3759
4940 추억은 아름다워라~ 신부님.안녕하세요^^ 포근하고 평화로운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무리한 탓에 통증이 심해서 다시 .이어진 휴가 덕에.. 이렇게 신부님 방송 또 듣네요^^ 내일이 ... 1 file ♤이수아안나 2010.11.17 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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