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03 마땅히 신청할 곡이 없지만... 제가 알던 곡이 모두 개신교 곡이라 그렇습니다. 천관웅 목사의 "Jesus Generation", 신영옥의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조하문의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 1 하산 2010.11.07 2390
4902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서른즈음에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생각이 더 나네요 이 노래 부르며 즐겁던 시간들,.. 참 아쉽고, 더 잘 모시지 못한.. 부족하기만 했던 저희들... 1 오늘 2010.11.06 2482
4901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 신부님 안녕하세요 지금 신부님 방송 열심히 듣고는 있습니다. 대화창이 어느때는 잘 나오는데 오늘은 하얗기만 하네요 신부님 정스러운 음성과 아... 1 오늘 2010.11.06 2495
4900 사랑하는 가브리엘라에게... 사랑하는 가브리엘라에게.. 며칠후면 시험이구나. 준비하느라고 많이지치고 힘들었지? 너무 늦게 시작하고 준비한 공부임에도 불구 하고 잘따라 가줘서 고맙다. ... 1 ★황후ㅂLzㅏ♥♪~™ 2010.11.06 2984
4899 서로을 위한 배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방송시간에 처음으로 성가신청을 하는것 같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은 서로에 대한 배려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성가방에 ... 1 환상™ 2010.11.06 2575
4898 프랑스라 해서 잠깐 소개합니다. 중산층이란?? 우리나라 모 일간지에서 중산층의 정의를 다음과 같이 내렸다. "4년제 대학을 나오고, 10년 이상 한 직장에 다니고 월소득은 400만원 이상 되고, 30... 2 포천대패 2010.11.05 2691
4897 가을 풍경 오늘 오전 잠시 짬을 내어 단풍구경을 다녀왓어요 빨갛게 물이든 단풍나무 아래서 올려다보니 그만 제 눈이 단풍이 들것 같은..ㅎㅎ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이랄까... 1 수선화 2010.11.05 2521
4896 성가신청합니다. 소피님~~ 아래에 있는 시는 막내인 사무엘이 쓴 시인데 우수상을 받았답니다. 이 시가 적힌 판넬이 축제기간동안 전시되었다네요. 당신께 말해요 우리나라가 급속... 2 헤드비지스 2010.11.05 3021
4895 또 한번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죠?? 사는게 바쁘다보니.... 안들린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 아... 4 file 짱아맘 2010.11.04 2909
4894 엄마의 맘 늦은시간으로 변경하셔서 하는 첫방송~ 바라님~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덕분에 저는 감사히..좋은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엄마들의 맘이...이렇게 같구나... 1 동경수산나 2010.11.03 2897
4893 이렇게 좋은것을.. 왜 cj 를 해보겠다고 했을까요? 이렇게 편안한 자세로, 편안한 맘으로 성가듣고...팅할수 있는뎅...ㅠ.ㅠ 이제와 후회한들..소용이 없으니....후회는 안합니당 그... 2 수선화 2010.11.03 3079
4892 오늘은 빨래를 합니다 오늘은 빨래를 합니다. 저번주에는 신태인 성당에 가서 저의 마음도 깨끗이 빨고 왔답니다. 이제 곱게 펴고 다리렵니다~~~ 고해성사를 미루다보니 미사도 가끔 빠... 2 totoro베드로 2010.11.03 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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