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1 02:52

허무함~~~~~

조회 수 298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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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엄니한테 전화가 왔다~~~
아무일 없지~~`그리고~~운전조심해라~~내가 물었다  뭔일 있어요~~아니  ~~~
그리고 전화를 끊고보니 뭔가 개운치 않아 다시 전화하여
뭔일 인데요~~아무일 아냐~~~좀있다가  엄니 하시는 말씀이 아버지 하고 형님 아우 해가며 지내는
아저씨가 교통사고 가 나 수술하고 있고~~`또 나중에 안 일이지만 아주머니는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2010년 얼마 안남았는디 오늘하루 가 왜이리 긴지~~

맴이 힘들어 이렇게 넉두리 합니다~~`오늘같은 날이면 진짜 운전 하기 싫어서리~~ 

성가방 울님~~겨울철 안전운전 하세요~~~
넋두리 하여 지송합니다~~ㅎ


안들님 성가는 선곡하여~~~

아마도 식사하러오는 시간이면 거의 끝날 시간~~~ㅋㅋ

감자 안들님 감사합니다~~
  • ?
    모카 2010.12.21 10:30

    방지거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님께로 불려 가신 분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 ?
    ♣안드레아♪~♫ 2010.12.21 10:48

    이럴때일수록 힘을 내세요~~ ㅎㅎ
    안전운행하시고~

  • profile
    사비나♬ 2010.12.21 12:15

    영원한 안식을 기도드리며~~~
    방지거님의 안전운행을 빕니다
    힘내세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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