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짜자고..이래 입이 헤벌쭉 자꾸 벌어지고..

웃음이 실실 쫓아나오는지 몰것습니다. ㅎㅎ

너무 반가운 님들이 계셔서 그런가.....ㅎㅎ

보고싶었으예

오늘은 우짜자고 하늘도..파랗고 바람도 잠자고 햇빛도 좋고~
진짜 ...어데 놀러가고싶습니다.

정이 안되면...참다 진짜 안되면...쫌있다 강둑에라도 댕기와야겠습니다. ㅎㅎ

아침에 눈뜨고는 머리가 깨질거 같더니...
축구보다 더 약성이 강한데요 ㅎㅎㅎ
ㅋㅋ

아프신데는 없으시죠..

창창한 목소리 진짜 좋습니다.
얼마만에 들어보는 목소린지...

ㅋㅋ 오빠야의 푸근한 웃음과... 팔짱끼신 어깨가 살짝 뒤로 제쳐지신 넉넉함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거립니다. ㅎㅎ

듣고싶은곡이 우째 마술처럼 술술 나오고...ㅎㅎ

음~

하늘의 태양은 못되어도 듣고잡고예....
그리고 그외에 더 많은 좋은곡을 선곡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기쁩니다. ㅎㅎㅎㅎㅎ

커피 따따블로 드릴 그날을 기다리면서...  화살한방 쏩니다. ㅎㅎ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기쁘시라고 ~~~~~~~~~~~~~~



갑자기 듣고싶은게 또 생각났으예~ 내주님을 찬양... 왜 갑자기 그거이 생각났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