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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언젠가는 헤어집니다

그러나 그시간과 모양은 아무도 정확히 예측 할수는 없을겁니다

만나서 반갑고 기분좋았던 사람이 있는 반면에  만나기를 꺼리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한 믿음아래 성가를 사랑하는 같은 마음으로 만난 비아님~~~
 
이제 새로 무엇을 시작 하시고자 잠시 마이크를 놓으시지만

당신은 간절히 만나고 싶은 사람이셨습니다
 
따스한 마음과 정겨운 목소리로 성가를 전하시면

우리마음 속에는 사랑이 자라났습니다

아름다운 추억도 있었고 기억하고 싶지않은 일들도 있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기억만 가지시고 나머진 내려놓고 좋은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모양으로든지 늘 우리 곁에 함께 하시길 미사와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신청곡  늘그렇게(창작 4집) / 아름다운 사람(The With) / 사랑하는 그대에게(사랑작업)

비아님 행복하세요~~



  • profile
    비아 2010.02.11 18:27

    늘 그렇게 자리를 지켜주는 안들님
    이젠 내가 '늘그렇게'가 좋아지네...

    추억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너무 귀해서
    그런 친구들을 주신 그분께 감사해서
    이곳에 머무나봐...

    안들님의 방송 안에서 만나
    이젠 내가 실컷 수다 떨고
    행복을 나눌께...

    새해 복 많이 받고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emoticonemoticon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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