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79 월급봉투의 추억.... +찬미예수님 안나님~~ 첫날부터 애쓰신 성가방cj분들께 감사드려요. 얼마전 성당에서 신부님께서 사무장님을 비롯하여 성당일을 하시는 분들께 봉투를 하나씩 주... 2 사비나♬ 2010.11.01 3505
4878 목 싸목 나아가자 목 싸목 나아가자 함께 이루어 왔고 함께 이루어갈 우리의 수많은 시간들. 과거와 미래의 중심에 선 우리는 오늘을 보내며 꺼져가는 촛불을 본다. 다시 돌... 1 두레&요안나 2010.11.01 3075
4877 여행선물 선물 가운데 최고는 역시 여행이다. 시간과 돈 그리고 가족의 협력까지 모두 제공되어야 하는 다소 어려운 선물이기도 하다. 자기 자신이 가장 대견한 순간, 주저... 1 왈가닥 2010.10.31 3428
4876 안쓰럽고 고마운 남편 안쓰럽고 고마운 남편 제 남편은 설계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경상도 남자치곤 애교도 있고, 장난기가 있어서 사귀는 동안 이 사람의 웃는 모습을 자주... 1 두레&요안나 2010.10.31 3468
4875 소녀의 행복 밤에 방송하신 신부님께 어느날 나는 거리에서 한 어린 소녀를 어린이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우리에게는 좋은 잠자리와 맛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우리는 소녀에게 깨끗한 옷을 주... 두레&요안나 2010.10.30 3054
4874 긍정적인 사고가 삶을 바꾼다. ^^ 가수 인순이의 인생철학 (‘좋은 생각’ 중에서) 1978년 20세에 희자매로 데뷔한 가수 인순이는 데뷔 30주년을 넘긴 중견 가수다. 하지만 그에게서 느껴지는 에너... 2 Fr.엉OL가♥♪~™ 2010.10.29 3289
4873 바라님 ~~~~~~ㅂ 바라님 ^^ 안녕하세요 ^^ 바라님 방송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 ^^ 헤헷... 오늘은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하루예요 ㅋ 다음주부터 유치원으로 한달동안 실... 1 홍송 2010.10.29 3644
4872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선물 : A gift from God- 마더데레사 언젠가 20년 동안 마비상태에 있던 환자로부터 15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 남자는 마비되지 않은 오른쪽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유일하게 즐기... 1 두레&요안나 2010.10.29 4726
4871 다림질.. 오랜만에 밀려있던 다림질을 하였습니다. ㅎㅎ 옷이 더러워지면 깨끗하게 빨고 다려서 주름도 펴고,,, 마음이 더러워지면 깨끗하게 씻고 다려서 마음도 펴고,,, ... 1 totoro베드로 2010.10.28 3071
4870 크나큰 은혜 - 크나큰 은혜 성철 큰스님은 사람들이 뵙고자 할때 3천배를 하고 오라고 말했답니다. 우리들은 모두 생각하기에 모진 고난과 슬픔속에 살고 있으며 ‘아∼ 난 왜... 1 산골짜기 2010.10.28 3074
4869 신청곡이요~ 저녁미사 드리러 성당에 갔는데 어느 자매님이 성전 장궤틀에 무릎꿇어 기도하시더군요..간절하게 저도 그렇게 간절하게 기도한적이 언젠지 새삼 반성하게된 시간... 1 광헌아우구스티노 2010.10.28 2897
4868 당신으로 충분 합니다.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하느님이신 당신을 소유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당신 홀로 모든 것을 채워주십니다.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 하는 30일 ... 1 광헌아우구스티노 2010.10.27 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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