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07 감자안들 형제님 명을 받고 이곳에 신청 합니다. 오랫만에 델사님 퓨쳐님 뵈서 너무 기쁘네요 좋은 친구도 사귀게 되어서 너무 짜릿하구여 신청곡은 권성일 -그분께로 한걸음씩 김태진 베난... 1 실비 행복이 2010.10.14 2846
4806 오래간만에 노래 신청합니다.. 오래간만에 들어오네요.... 그래서 그런가 조금은 낯설고 계면쩍기도 하네요. 노래 신청합니다.. 안치환 - 그 사랑 잊을 순 없겠죠 나무자전거 - 이 또한 지나가... 3 캡틴퓨쳐 2010.10.14 3539
4805 안들님~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들님~~ 콜록 콜록~~ㅜ.ㅜ 한 여름으로 달려가는, 호주에 사는 저는 때늦은 감기로 연 3일 고생중입니다. 콧물에 눈물에...기침에~~ 호주 감기나, ... 1 OZgirl 2010.10.14 3011
4804 와라라락~~ 안녕하세요~ 전화 통화만 잠깐하고... "뭐 저렇게 끊노?" 하셨죠 ㅎㅎ 또 전화드린다는게... ㅎㅎㅎ 신부님 하고 악수한번하고... 식구들 쪼로미 인사드리고 성... 3 델사 2010.10.14 3381
4803 천국,.,.,.,.,.,.,.,.(촌사람님) 이슬람에서는 제7천에 하느님과 천사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천국은 경계가 없습니다 사람들 스스로 인간의 층을 하느님나라에 비유하러 할 뿐입니다 구름이 떠 ... 1 하마요 2010.10.14 2894
4802 -별 요즘은 공해 때문에 별 볼일 없지요 항상 회식이 끝나고 올때 아파트 옆 벤치에 담배 한가치 물고 누워 별을 봅니다. 그 거대한 밤하늘에 그 수많은 별들이 ... 1 산골짜기 2010.10.14 3271
4801 안나누나 ^^ 안나누나 ^^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랜만에 사연 올려요 ^^ 오늘은 좋은날인것 같아요 ^^; 회사에서 약간 일이 일찍 끝났어요 ^^ 항상 저에게 좋은... 1 광진스테파노♣™ 2010.10.13 3316
4800 신청곡 입니다 오늘은 왠지 좀 춥긴 하지만.. 그래도 가을 하늘이 좋은 밤입니다.. 오늘 저녁에 저의 후배 형제들에게 악기를 가르쳤어요.. 한 형제가 오카리나를 배우는데 오늘... 1 세방신부 2010.10.13 3159
4799 내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 내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내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봅니다. 내가 내뜻대로 잘되고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다면 좋겠지요 그러나 세상은 그렇... 1 산골짜기 2010.10.13 2984
4798 아직도 아직도 여운이 깊게 남았네요 그때 그 짧은 순간의 만남..... 짧은 아쉬움뒤엔... 더 깊고긴 기쁨이 있을꺼라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오래오... 2 델사 2010.10.13 2983
4797 사랑에 빠진 나 바라님 햇살 좋은 가을날 저녁입니다 오늘도 이럴게 신청하고 글하고 올립니다, 이제 누군가를 사랑할수 있다는게 제일 행복하것 같아요. 바라님은 누군가를 사랑... 1 두레&요안나 2010.10.13 3116
4796 시간,.,.,.(안나님님) 불현듯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 내가 고집스레 삼촌과 조카의 예의의 생각에 말해버린 나의 언어로 상처 받았을 나의 아들(조카) 시간이 이를 회복 시켜 주었다 아... 2 하마요 2010.10.13 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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