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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95 아름다운가을이예요.^^* 잠시 약속이 있어서 서울 근교를 다녀왔어요. 굽이 굽이 길을 따라 올라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붉게 물든 단풍들과 여기저기 풍요로운 곡식들... 늘 시... 1 깜찍소피아 2010.10.13 2726
4794 처음으로 신청합니다^^ 세방신부님의 선곡이 넘 좋아서 신청 해도 될까? 라는 생각에 잠시 잠겨지만 그래도 신청 한다고 약속을 했서 지켜야져^^ 신청합니다~ 늘 함께 해주셨셔 감사해요... 1 유스티노 2010.10.13 3687
4793 신청이요~~~ +찬미예수님~~ 구연동화를 하시면 참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신부님 방송을 듣고 잇네요.. 안녕하세요^^ 첫방송은 어찌하여 못듣고 이제야 처음 방송을 들... 1 사비나♬ 2010.10.13 3686
4792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것 부산 해운대에 사는 박정자 아주머니에게는 키우던 강아지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이 강아지는 유달리 아주머니를 따랐고 심지어 비닐봉지를 목에 걸고 필... 1 두레&요안나 2010.10.13 3387
4791 한마디의 기타소리 .... 당신에게만 들키고 싶다 - 토마 주님과 나의 사랑은 처음 얼마나 작게 시작했던가 날아 오르는 저 종이연을 지탱해주는 가느다란 실처럼 우리는 얼마나 가늘게 ... 3 tomas0724 2010.10.13 3240
4790 호구조사 ..... 대화창에선 오늘 실비행복이 호구조사를 하시던데요 ㅋㅋ 누군가에게 열어보이는걸 잘 못하는 저 인데 오늘 성가방 가족분들이 꼬치꼬치 물어 보시기에 정직하게 ... 실비 행복이 2010.10.12 4025
4789 성가신청입니다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신청 하라고 안하셔서 좋은곡 많이 선곡 하신줄 알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남석균 마리우스의 나의사랑 나의 하느님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 1 인아델라 2010.10.12 3306
4788 성가신청이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군복무중인 아들의 생일이예요. 딸아이가 아침에 오빠한테 보내 달라며 친구들에게 받은 롤링페이퍼를 주는거... 8 사비나♬ 2010.10.12 4392
4787 2주년... 촉촉히 내리는 가을비처럼... 벌써 그렇게 2년이 되었습니다. 촉촉히 내리는 비에... 옷젖는지도 모른채 그리 시간이 채워지듯이... 늘~감사함을 어찌 전해야... 1 델사 2010.10.12 4101
4786 마지막 을 행복하게! 벌써 마지막 이네요 아~~~~~~ 아쉽네요.... 신청을 머를 할까 생각 했는데 막상 할려님 백지가 됬었으네 하하하;;; 고유진영신부님-나의 11회대구청년창작생활성... 1 유스티노 2010.10.11 2854
4785 만남~~~~~~~~~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수히 사람을 만난다 그냥 스쳐가는사람,그리고 어느 한계기로 사람과 인연을 맺기도~~ 안다는것~~~그리고 수많은 만남을 통해 기쁨을 또한편... 1 ♣방지거♣ 2010.10.11 4886
4784 성가 신청이여 ㅋㅋ 신부님 방송때 틀어주시면 듣고 갈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욤.. 아무튼 이노주사의 아버지 틀어주세요 ^^ 좋은 방송 기대합니다 파이팅~~ 1 희용이 2010.10.10 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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