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2 22:36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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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산에 갔습니다.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챙기리 놓고 ㅎㅎ

옆집새댁이랑.. 선배언니랑 .. 아주... 무슨 유격훈련도 아니고..

아침운동삼아간 산이....... 무슨... 우와~~~~~

내일은..또 축구하잡니다. ㅎㅎㅎ

중학교남학생들하고 한다는데 ㅎㅎ 고민입니다. ㅎㅎ

아까 까지 성당가서 가정교리 첫시간하고 왔구요
가정교리만 시간마춰서 갈라니 뒤가 캥겨서...
미사도 했는데 ㅋㅋㅋ 성시간까지 ㅎㅎ

오늘 복받았습니다.

하루종일 테레비에서 뒤숭숭한 얘기가 나오는데.... 모두 힘내시고
마음에 평화가득하기를 빌어봅니다.

아침부터... 입에서 계속적으로 되돌림되는 노래..
제목은 몰것어요

주를향한~~~~~ 나의 마음..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데...


내 주를 찬양
내 발을 씻기신 예수
밥이 되어주신 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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