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2 22:53

오세실 - 성가신청

조회 수 586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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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우리에게 늘 아낌없이 주는 사랑을 주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노래를 같이 듣고 싶어요

       그렇게 말하는 저요 어제는 성체조배도 않하고 친구하고 냉면 먹으러 갔고..
      오늘은 '성시간'도   빠뜨리고 일하러 갔어요,    왠지 반항을 하고 싶었어요,
      그랬더니 삶이 꼬이더라구요,  내일은 오늘 복음 말씀처럼 회개하는
      마음을 갖기위해 딸하고 성지순례 가려구요
      많이 마음을 비우고 오겠어여,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담고 오겠어여    

      티노 신부님 , 꿈속의 사랑 노래 넘 매력적었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신청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작은 그림자들
                       주님의 숲



        * 마음이 산란하여 출석란에도 같은 글을 올립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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