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43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한잔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 1 file 바오로† 2018.01.19 6971
5742 주를 향해, 처음으로 성가 신청을 하는데요.. 퇴근하여 성체조배가면서 오늘은 영과 육이 많이 지치고 떨어지지 않는 발검음으로 주님께로 향하여 모든 마음을 성체조배중 주... 2 4차원아네스 2008.09.29 6966
5741 하늘향기님... 하늘향기님 저번 주 방송에 사랑 이야기 하셨죠? 제가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하니까.. 저보러 고백하라고 하셨던 말씀 기억하세요~~? 결국 술마시고 사람들한테 ... 2 코이 2008.10.15 6939
5740 가별신부님~~~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우리 어머니가 시각을 잃었을 때 한 가지 좋은 점은 손님... 1 비아 2008.10.15 6931
5739 0 시 16 분 ! 에 흘러나오는 바라님의 게릴라 방송의 신청곡 !!! 0 시 16 분 ! 에 흘러나오는 바라님의 게릴라 방송의 신청곡 !!! 신청곡입니다. 나중에 ~ 아들 낳으면 꼭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 !!! 신상옥 늘그렇게 앨범의 꿈을... 1 고슴도치 2008.10.05 6926
5738 저도 신청곡만 올려요~!!!^^ the present 2집 we have come to worship him, 그것은 사랑 the prsent 3집 주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주님 함께라면 이상 신청곡이요~!! presnet 음악에 ... 1 방황하는아이 2008.10.18 6923
5737 사랑하올 저의 주님,,,, 저를 지켜주소서! 사랑하올 저의 주님, 저를 지켜 주소서! 그들의 정신과 행동에서부터 저를 지켜주시고, 당신이 어머니 마리아에 대해서 품었던 감사와 존경과 정의와 사랑을 저에... 1 검은머리앤 2008.10.18 6910
5736 이제 딱 9일 남았네요...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그날이 이제 딱 9일 남았네요... 준비하면서 정신도 없구 때론 지치기도 하고 그랬는데....조금씩...마무리 되어 가면서.... 1 미셸 2008.10.16 6894
5735 알비나님께 청합니다~ 호박벌들은 일주일 당 1,600킬로미터를 날아다닌다는데, 한 마리의 몸길이가 평균 2.5센티미터에 불과하다고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놀라운 사실은 호박벌은 사실... 1 이웃집베드로 2008.09.23 6878
5734 내, 마음의평화 우리는 미사가 죽은 자들의 미사가 되지 않게 하려면 불목하는 형제와 화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죽은자 일수도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믿... 1 하마요 2015.10.24 6857
5733 힘들어하는 주님의 자녀들 모두와... 여기는 미국이구요. 달랑 가족4명이 ... 돕다가 싸우다가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외롭고 , 지친 마음을 이곳에서 많이 위로를 받곤 합니다. 남편과 아내가 서... 1 매일 그리워 2008.10.24 6846
5732 우리 멋진 아들 축일에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멋진 아들 가브리엘의 열네벗째 축일입니다 축일이 뭐 그리 대단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엄마로써 챙겨주고 싶어서 이글을 ... 2 모니카 2008.09.29 6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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