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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오랫만에 핑키천사님 방송에 성가 사연을 올려보네요.

요즘 회사 일을 하면서 느끼는 건, 세상의 삶 자체가 주님께서 저희에게

내려주신 삶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사회에 나오기 전까지는 삶의 각양각색의 모습을 잘 모르고 있다가.

회사 생활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즐거움 그리고 또 여러가지 감정들이 저에게

또 다른 삶의 선물로 다가옴을 느끼는 요즘

선물을 받기 싫다고 투정하기 보다 삶 속에 담긴 선물의 의미를

곰곰히 생각하고 그 선물을 소중히 간직하고 또 살아내는 방법을

터득해 나가고 있는것 같아요.

이렇게 선물을 받고 그 선물을 잘 풀어서 내 삶에서 살아내는 법을

가르쳐 준 저의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표합니다. ^^

핑키천사님 ^^

요즘 험하고 다소 힘든 세상에서 저의 편이 되어 준 사람과 함께 듣고 싶은 곡

신청해도 되나요? ^^

" 하느님 전 그 애가 좋아요 "
" 사랑의 송가"
이 두 곡 신청합니다.

이렇게 수줍게 사랑 고백을 해보며..

오늘도 좋은 방송 해주시는 핑키천사님께 감사한 마음 하나 전해요. ^^





  • profile
    핑키천사 2009.06.07 22:35
    코이님. 신청곡은 갓등 5집에 있는 곡이죠?^^ 앞으로 사회생활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시고 보다 긍정적으로 받아 드리시면 사회생활 잘 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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