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5 00:24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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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파주까지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작은고모님댁에 할머니를 모셔다
드리고 오는 길이었습니다
높고 낮은 산과 고개를 달렸습니다
어느곳 산속에 큰건물이 예술적
디자인으로 서 있었습니다
처음에 개간하고 집짖고
큰건물이 들어셨으니
다음엔 무슨일이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이곳  파주는 개발의 모습이 많아졌습니다
앞으로 10년이 지나면
고향에 살면서 고향을 그리워 하겠지요

우리가 스스로 만들며 사는 것도 그리운데
하느님 지으신 곳이 얼마나 그리울지는
알겠습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향수
강산에--- 연어
고요속의 현존---사랑이 있는 곳에
이렇게 신청 합니다

촌사람님
예수님이 재림 하시면
다시 돌아가는 것이 겠죠

  • ?
    촌사람 2010.09.25 02:12
    찬미 예수님!
    안셀모님 글 감사합니다
    우리 영혼의 고향은 주님나라
    아무도 현실처럼 상처내지 않는 곳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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